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고용부, ‘뉴진스 직장내 괴롭힘 논란’ 하이브에 “수평적 소통 지향” 평가
34,631 241
2024.10.14 19:34
34,631 241
연예기획사 하이브 내 ‘따돌림’ 논란 당사자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하이브를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지정한 게 국감장 도마에 오를 예정이다. 고용부가 관련 심사에서 하이브에 대해 ‘수평적 소통 지향’한다고 평가했는데 이번에 뉴진스를 둘러싸고 벌어진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배치된다는 것이다. 


14일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실이 고용부로부터 제출받은 하이브 관련 ‘일자리 으뜸기업 조사의견서’를 보면, 현장실사를 진행한 고용부는 하이브의 공적 중 하나로 ‘안전하고 즐거운 근로환경 구축’을 꼽으면서 그 세부내용으로 ‘수평적 소통 지향(‘님’으로 호칭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 정착, 직책 무관)’, ‘101 미팅문화(1대 1 격없는 대화) 조성’을 기입했다. 이밖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미국 빌보드 ‘세계 음악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사실 등도 담겼다. 

 

하이브는 ‘국민추천’ 과정을 통해 후보로 선정됐고, 이후 고용부 서울서부지청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조사의견서가 작성됐다. 일자리 으뜸기업에 지정되면 관세조사·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평가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고용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언론보도·소송 민원 제기 등 논란이 있는 경우에 대해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박홍배 의원은 “이번 하이브 사태는 거대공룡이 된 대형 엔터회사가 고객인 대중을 배신하며,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아티스트들의 인권침해 논란까지 있는 막장드라마”라며 “이미 직장 내 괴롭힘 은폐 의혹으로까지 확산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 하이브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6583?sid=100

댓글 24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19 09.23 44,7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7,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50,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06,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77,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7,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5,1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0232 기사/뉴스 전현무, 비혼주의 됐나.. "46세까진 결혼 욕심, 지금은 혼자가 행복" ('나혼산') 1 05:19 811
430231 기사/뉴스 [단독] 유지안, 데뷔하자마자 ‘김부장’ 23% 대박…“인스타 팔로워 700→14만까지” [한복인터뷰] 01:45 1,756
430230 기사/뉴스 "잡혀서 다행"‥경찰이 살린 '감자떡 장발장' 1 01:44 690
430229 기사/뉴스 "빌라에 누가 휘발유를 뿌려요"‥신고 5분도 안 돼 '폭발' 1명 사망 8 01:04 2,855
430228 기사/뉴스 "우승 박탈까지 가능" 맨시티,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 판정...프리미어리그 퇴출 가능성도 28 00:54 3,648
430227 기사/뉴스 [아시안게임] 하다 하다 메달까지 아끼는 일본…"상장도 직접 인쇄해라" 18 00:18 1,802
430226 기사/뉴스 뮤지컬 『써니텐』 16차 캐스팅 공개… 나인·최석원·베리 남자 주인공 ‘준호’ 발탁 09.25 926
430225 기사/뉴스 상대는 안 오고, 우리는 안 갔다…日 아시안게임 e스포츠서 황당 ‘쌍방 몰수’ 12 09.25 3,738
430224 기사/뉴스 "군대 다녀왔다고 대충 뛰나요?" 10 09.25 1,975
430223 기사/뉴스 “주차만 1시간” 재난문자도 발송…부산 ‘부캉이’ 이틀간 20만명 인파 1 09.25 939
430222 기사/뉴스 빠니보틀, 미모의 ♥여친과 크루즈 여행…"원래 덱스랑 가려 했다" 5 09.25 4,009
430221 기사/뉴스 [아시안게임] 2루도 못 밟은 韓야구…일본에 0-5 완봉패 '굴욕' 28 09.25 2,313
430220 기사/뉴스 한가인, 조카 입대엔 울상이더니…"8살 아들? 군대서 굴려졌으면" 단호 [RE:뷰] 09.25 1,305
430219 기사/뉴스 감기엔 '로판' 왕자, 인후염엔 '빨간머리 앤'…친근함 입는 장수 일반약 09.25 1,601
430218 기사/뉴스 멕시코 문 두드린 삼성·LG·SK…이 대통령 순방효과로 날개 다나 9 09.25 508
430217 기사/뉴스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8 09.25 3,185
430216 기사/뉴스 '대참사' 한국 야구, 일본에서 '직장 다니며 야구하는' 사회인 국대에 0-5 완패…100% 실력으로 졌다 [도요하시:스코어] 9 09.25 1,118
430215 기사/뉴스 한쪽 눈 침침하고 사물이 휘어 보인다면... 노안 아닌 ‘황반원공’ 의심 2 09.25 1,434
430214 기사/뉴스 "'5공 설계' 허화평 재산 2000억 이상, 검찰이 환수하기로 했다" 20 09.25 1,629
430213 기사/뉴스 30억대 강남 아파트 두고 '배다른 형제' 상속분쟁…법원 판단은 28 09.25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