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런 사람 적지 않다는데"…샤워할 때 오줌 싸면 절대 안되는 이유
8,600 18
2024.10.12 20:57
8,600 18
'샤워하면서 소변 보기'는 의외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문제 중 하나다. 실제로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서 이 문제를 둘러싼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워하면서 오줌을 싸도 좋다"고 주장하는 찬성론자들은 그 근거로 시간을 절약하거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따. 샤워하면서 오줌 싸는 사람과 오줌을 누지 않는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다"라는 댓글은 남겼다. 반면, 반대론자들은 "샤워실을 혼자면 쓰는 게 아닌 경우 남을 배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샤워할 때 절대 샤워를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미국 휴스턴의 산부인과 의사 엠마 쿠레쉐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절대 하지 않아야 할 첫번째 일은 샤워할 때 소변을 보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레쉐이는 "그것이 위생적이지 않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골반저근의 기능을 파괴하고 물 흐르는 소리에 갑자기 화장실로 가야하는 정신적 반사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샤워할 때 소변을 보는 것은 흐르는 물 소리와 소변 보고 싶은 충동 사이에 무의식적인 연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골반저근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 배뇨 문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이는 골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수축할 때 발생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골반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서있는 자세에서 소변을 보게 되면 골반저근이 제대로 이완되지 못해 요실금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는 등 골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물리 치료사인 제프리-토마스 박사는 "골반저근의 건강은 우리 몸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샤워 중 서서 소변 보는 습관을 피하는 등 일상에서의 작은 습관도 주의 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7966?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10 이슈 (대전 자동차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모두 숨진 채 발견.. 부상자 60명 2 08:57 74
3029109 유머 나쁜 짓보다 작은 돈이라도 벌어서 먹고 사려고 에펠탑모형을 팔았다는 파코 08:57 221
3029108 이슈 [속보]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이란 발전소 공격" 5 08:55 228
3029107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2 08:55 70
3029106 이슈 힘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08:54 136
302910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14 08:53 1,051
3029104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5 08:50 1,133
3029103 유머 진상 이삿짐 센터 직원들 1 08:48 1,106
302910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김광석 명곡 재해석 ‘동화 같은 무대’...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08:45 155
30291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캐리어 지키다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깨달은 파코 5 08:43 2,051
3029100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오아시스 노엘의 곡 추천 08:40 200
3029099 이슈 3월 초 뎡배에서 열린 왕사남 <최종 스코어듀스> 결과 8 08:37 1,422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591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9 08:35 1,681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27 08:33 1,353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19 08:29 3,090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51 08:26 4,248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35 08:24 1,091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1 08:24 1,615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34 08:23 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