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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제시 팬 폭행한 가해자=중국인 "韓에 없다"…제시 측 "일행 N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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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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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만 18살 미성년자이며, 가해자가 제시와 일행임을 주장 중이다. 피해자의 모친 또한 폭행 피해 이후 제시의 소속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시 소속사 디오디(DOD)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시와 가해자는 모르는 사이다. 일행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시 측은 "당시에 경찰이 왔었으며 저희 또한 경찰에 적극적으로 다 협조를 한 상황"이라며 "제시가 조사받을 일은 없다. 가해자가 우선 제시와 관계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해자는 중국인으로 현재 한국에 없는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410120645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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