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혼식장 내부가 공개됐다.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가까운 가족들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야외 웨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공식 SNS를 통해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장 내부 풍경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무에 달린 청사초롱과 흰색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 테이블과 색색의 꽃과 의자가 정렬된 야외 결혼식장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17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