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톱8 결정전 ‘격동의 미션’ 시작
3,053 9
2024.10.01 08:38
3,053 9
yPcYkR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또 한 번의 격동의 반전 드라마를 시작한다.

1일 공개되는 8-10회에서는 3라운드 흑백팀전 재료의 방에서 고배를 마신 흑셰프들과 백셰프들이 편의점 재료로 대결을 벌이는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앞서 흑백팀전 재료의 방에서 팀워크와 전략에 따라 승패가 갈렸던 셰프들이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벌인다. 탈락 위기에 처한 흑백 셰프들이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편의점 재료를 어떻게 재탄생시킬지, 생존자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이어 TOP8 결정전인 레스토랑 미션이 펼쳐진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신박한 미션과 예측불허 룰이 다시 한 번 격동의 드라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그간 미션을 거치면서 이미 자신의 ‘맛’과 실력을 검증한 셰프들은 이번 레스토랑 미션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과 한층 창의적인 맛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그동안 프로 셰프들의 한끗 다른 손맛과 철학, 경험 깊은 전문가다운 면모들이 각종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kIWJXR

치열했던 TOP8 결정전 레스토랑 미션 끝에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단 8명, TOP8이 탄생할 예정이다. 100인의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간의 명승부 끝에 살아남은 8명의 영광의 TOP8 셰프가 누가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은지 PD는 “패자부활전 편의점 대결에서는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심사위원도 감탄했던 편의점 재료의 재탄생을 기대하면 좋을 것”이라면서 “이어지는 레스토랑 미션을 통해 탄생할 TOP8이 누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ucbRV2j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297 00:05 7,4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9,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9,9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0,5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1,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1,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9,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2,1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7,6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3,7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26 기사/뉴스 "스벅 아아 3150원에 사먹는다"…스타벅스, 오늘부터 구독 서비스 개시 4 13:29 285
310225 기사/뉴스 "배우의 몸은 악기다"…황정민, '베테랑'의 연주법 13:25 119
310224 기사/뉴스 "깻잎 한 장에 100원?"…고깃집 어쩌나 3 13:20 721
310223 기사/뉴스 “장사 더 이상 못하겠다”... 폐업 100만 육박하며 자영업자 20% 붕괴 5 13:18 586
310222 기사/뉴스 찜닭집이 무슨 죄?…박대성에 불똥 튄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사과 13:17 296
310221 기사/뉴스 길 막고, 밀치고, 소리 지르고…민폐 '러닝크루' 결국 참교육 [이슈+] 13 13:16 1,547
310220 기사/뉴스 이륙 직전 "아이돌 봤으니 내려줘"…15% '단순 심경변화' 12 13:12 1,788
310219 기사/뉴스 '비자 거부' 스티브유 "왜 한국 못잊냐고? 그립고 사랑해서" 68 13:05 1,806
310218 기사/뉴스 변우석 팬미팅·임영웅 콘서트 표 못 구한 이유, 매크로 때문 23 12:55 1,617
310217 기사/뉴스 "결국 일본만 신났네"…징검다리 연휴, 죄다 '일본행' 21 12:49 2,162
310216 기사/뉴스 변우석 235만원·임영웅 80만원…콘서트 매크로 암표상 덜미 12 12:17 1,384
310215 기사/뉴스 똑똑한 문어, 동료 농땡이에 등짝스매싱 12 12:06 2,240
310214 기사/뉴스 ‘로드 투 킹덤: ACE OF ACE’ 입덕 유발 누구? 11:59 476
310213 기사/뉴스 82메이저, 미니 2집 'X-82' 콘셉트 포토 속 '강렬함' 4 11:57 339
310212 기사/뉴스 '김수현父' 김충훈, '한일톱텐쇼' 첫 출격…현장 술렁 41 11:44 4,344
310211 기사/뉴스 이진, 뉴욕서 럭셔리 일상…송혜교 “너무 예뻐” 4 11:36 4,253
310210 기사/뉴스 "북한 돌아가고 싶어"... 마을버스 탈취, 월북 시도 탈북민 체포 204 11:13 26,348
310209 기사/뉴스 “韓플랫폼법안, 美기업 차별…적발시 통상법 301조 조사” 美 하원의원, 법안 발의 8 11:09 795
31020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더 글로리' 이후 화제성 가장 높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15 10:57 2,739
310207 기사/뉴스 김우빈처럼 제압했다간…"고소도 당해" 무도실무관 현실 9 10:5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