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개월 이내 강제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강제출국에 불응하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환됩니다.
지난달 6일 입국한 두 가사관리사는 이번 달 3일 가정에 배치됐고, 일을 시작한 지 13일 만인 지난 15일 숙소에서 짐을 챙겨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제은효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5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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