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식으로 말하는 1, 3, 5, 7, 10 연차 때마다 온다는 권태기 시즌
그냥 은은하게 ~다니기 싫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해서 회사가 싫어지는 시즌인데
인생에 리셋 버튼이 없는 만큼
덬들은 어떻게 이 직장 권태기 시즌을 극복했는지 궁금함!!
참고로 원덬은 권태기 시즌 몸부림을 치다가
퇴근하고 엔씨에스 공부하고 이직 준비하고
이직 두번을 갈김
그리고 다시 3년차가 되어서 회사 권태기 겪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