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부심 - 나는 남들보다 고생을 더 해봐서 정신적으로 성숙했다, 고생을 안 해본 애들은 온실 속 화초같고 정신적으로 덜 여물어서 안쓰럽다 ㅉㅉㅉ
연애부심 - 연애를 해봐야 인격적으로 성숙해진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너님이 불쌍해요 ㅠㅠ
기혼부심/맘부심 - 결혼을 해봐야 사람이 성숙해지지 ㅠㅠ 애가 마려우면 가게에 쉬 쌀수도 있는거지 너네들은 애 때 안 그랬는줄 아냐
학부 대비 상향 대학원 부심 - 대학원 붙은 뒤로 학부 기억은 완전히 리셋되며 자기가 속한 대학원 학부생과 자신을 동급에 놓는다
이과부심 - 이과에서 꼴찌하는 주제에 자기가 문과보다 잘하는 줄 안다
서울부심 - 전주 시골 아님?
힙스터부심/마이너부심 - 니네들 혁오 알아? 왜 다 아냐고?
담배부심 - 담배도 못 피우는 찌질이들...
창녀부심 - 전 한 달에 150도 못 버는 일반인들이 너무 찌질해보여요
섹부심 - 섹스의 즐거움도 모르고 혼전순결의 이데올로기에 갇혀 사는 우매한 코르셋녀들...ㅉㅉㅉ
알바부심 - 외모 본다고 유명한 알바를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공인받은 미남미녀인줄 착각한다
팬경력부심 - 내가 팬 nn 년 해봐서 아는데~ 너네 다 틀림. 내 말이 무조건 맞음.
명품부심 -돈모아서 메이커사 그렇게입고다니면 가난해보여
전공부심의 몇가지 유형
당연히 해당 전공하는 사람 모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전공자들 쓸데없이 자부심을 부리는 사람들 일부가 해당한다.
* 취업 잘 되는 상경계, 전화기 등 - 취업도 못하는 불쌍한 녀석들 ...물론 이 학문을 전공한다고 모두 취업 프리패스를 타는 건 아닌데 간혹 전공으로 부심 부리는 놈들이 있다.
물론 부심을 부리는 사람일수록 실제로 취업을 잘 하는 경향이 드물다.
* 취업 안 되는 철학, 문화인류학, 민속학 등 - 나는 취업을 위해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전공을 선택했다, 소위 취업 잘되는 전공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가치를 취업에만 두는 것 같아 불쌍하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건 아니고 유난히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런 사람들이 그리고 모든 철학, 문화인류학 전공자들 엿을 먹인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그토록 억지스럽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현실은 시궁창, 실상 자신이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 현실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다지 중요치 않은 자신 안의 특정 일부분을 과잉 투사해서라도 자아를 상처로부터 보호하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부심은 일종의 마이너 쇼비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연애부심 - 연애를 해봐야 인격적으로 성숙해진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너님이 불쌍해요 ㅠㅠ
기혼부심/맘부심 - 결혼을 해봐야 사람이 성숙해지지 ㅠㅠ 애가 마려우면 가게에 쉬 쌀수도 있는거지 너네들은 애 때 안 그랬는줄 아냐
학부 대비 상향 대학원 부심 - 대학원 붙은 뒤로 학부 기억은 완전히 리셋되며 자기가 속한 대학원 학부생과 자신을 동급에 놓는다
이과부심 - 이과에서 꼴찌하는 주제에 자기가 문과보다 잘하는 줄 안다
서울부심 - 전주 시골 아님?
힙스터부심/마이너부심 - 니네들 혁오 알아? 왜 다 아냐고?
담배부심 - 담배도 못 피우는 찌질이들...
창녀부심 - 전 한 달에 150도 못 버는 일반인들이 너무 찌질해보여요
섹부심 - 섹스의 즐거움도 모르고 혼전순결의 이데올로기에 갇혀 사는 우매한 코르셋녀들...ㅉㅉㅉ
알바부심 - 외모 본다고 유명한 알바를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공인받은 미남미녀인줄 착각한다
팬경력부심 - 내가 팬 nn 년 해봐서 아는데~ 너네 다 틀림. 내 말이 무조건 맞음.
명품부심 -돈모아서 메이커사 그렇게입고다니면 가난해보여
전공부심의 몇가지 유형
당연히 해당 전공하는 사람 모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전공자들 쓸데없이 자부심을 부리는 사람들 일부가 해당한다.
* 취업 잘 되는 상경계, 전화기 등 - 취업도 못하는 불쌍한 녀석들 ...물론 이 학문을 전공한다고 모두 취업 프리패스를 타는 건 아닌데 간혹 전공으로 부심 부리는 놈들이 있다.
물론 부심을 부리는 사람일수록 실제로 취업을 잘 하는 경향이 드물다.
* 취업 안 되는 철학, 문화인류학, 민속학 등 - 나는 취업을 위해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전공을 선택했다, 소위 취업 잘되는 전공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가치를 취업에만 두는 것 같아 불쌍하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런 건 아니고 유난히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런 사람들이 그리고 모든 철학, 문화인류학 전공자들 엿을 먹인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그토록 억지스럽게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현실은 시궁창, 실상 자신이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 현실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다지 중요치 않은 자신 안의 특정 일부분을 과잉 투사해서라도 자아를 상처로부터 보호하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부심은 일종의 마이너 쇼비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