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온에어 반응 안 좋은 오늘자 나혼산 기안 에피.jpg
132,107 672
2024.09.07 01:10
132,107 672

fsetIw

xdaVJb

 

 

 

텍스트주의

 


설거지 후 방으로 돌아온 기안84는 한 번 썼던 치실을 바지 주머니에서 꺼내 쓴 후 입고 있는 옷에 다 코를 풀었다.

 

중략

 

기안84는 오랫동안 쓴 가죽 안마의자를 락스로 닦았다. 맨손으로 락스 칠을 하는 모습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럼에도 그는 거침 없는 손길로 의자에 락스를 발라 수세미 질을 계속했다.  

 

그런데 의자에선 정체 모를 가루가 떨어져나왔다. 독한 락스에 가죽이 녹은 것이다. 그래도 어찌저찌 닦은 의자는 제법 깨끗해진 모양이었다. 이에 기안84는 만족해 하며 "2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패널들도 "세균이 없긴 한겠다"며 신기해 했다.

 

만족스럽게 의자를 닦은 기안84는 뒤이어 옥상으로 향했다. 그는 "나는 이 옥상이 좋아서 이 집을 계약한 것도 있다"고 옥상을 자랑했다. 옥상으로 향한 그가 한 일은 온 몸에 콜라를 바르는 일이었다. 이에 모두 또 한 번 경악을 했는데, 기안84는 "내가 요즘에 운동을 하기도 했고 덥지 않냐. 근데 배만 하얀 것이 너무 꼴보기 싫다. 군대 선임이 콜라를 발라달라고 한 적이 있다"며 콜라를 바르는 것이 자신만의 태닝 방법이라고 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저게 태닝이 잘 돼도 싫다"고 했다.

그렇게 자신만의 태닝을 마친 기안84는 어쩐지 더 하얗게 된 느낌이어서 웃음을 줬다. 이어 기안84는 옷을 꺼내 입고 밖을 나섰다. 근육이 돋보이는 민소매를 입은 그는 뉴욕 마라톤을 위해 집 앞 개천을 달렸다. 기안84는 구역질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러닝 연습을 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417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04:54 105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1 04:50 208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2 04:46 260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2 04:44 179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04:44 33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2 04:42 336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1 04:38 228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587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183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4 04:18 490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1 04:17 230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8 04:12 550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2 04:00 357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4 03:53 796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1 03:46 1,072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1,676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3 03:41 643
3027763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3 03:40 458
3027762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659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6 03:3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