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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대호, MBC 간판 아나운서 그냥 된 게 아니었다 "친동생 아나운서 학원비까지 지원해 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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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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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맛집 인프라 체크에 나선다. 맛집에 도착한 육중완은 김대호의 친동생 김성호를 소환한다. 육중완은 "김대호의 성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사람이다. 현재 김대호의 집도 동생이 같이 꾸몄다고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오승훈은 "김대호의 아나운서 학원비를 동생이 군인 월급으로 대줬다"고 말한다. 이에 동생 김성호는 "잘 되고 나서 10배로 돌려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대호 아나운서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5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9040827526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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