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옥’ 화살촉이라고? ‘우씨왕후’ 김도윤, 신스틸러의 정석
7,305 0
2024.09.02 17:02
7,305 0

ljsWG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59296

 

‘우씨왕후’ 김도윤이 신스틸러의 정석을 선보였다.

배우 김도윤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 묵직한 연기 공력을 뽐냈다. 그는 극 중 가까운 곳에서 왕을 모시는 최측근 송우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우(김도윤 분)는 왕 고남무(지창욱 분)와 왕후 우희(전종서 분)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첫 등장을 알렸다. 왕후에게 전쟁에서 돌아온 왕의 상황을 전한 그 덕분에 흥미로운 전개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또한 송우의 처절한 오열은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 왕의 죽음을 두 눈으로 확인한 그의 얼굴엔 다양한 감정들이 떠올랐다. 송우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허망함을 감추지 못하다가, 이내 목놓아 울며 슬픔을 토해냈다. 송우의 눈물은 ‘흥미 유발자’로 활약하던 극 초반과는 상반돼 더욱 애절하게 다가왔다. 이후 송우는 왕의 사인(死因)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발걸음을 분주하게 이어갔다. 과연 그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김도윤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필모그래피가 쌓이는 만큼 그의 연기 점점 더 무르익어갔고, 맡은 배역과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그가 ‘우씨왕후’에서도 본인의 저력을 100% 이상으로 발휘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송우 캐릭터 그 자체가 돼 재미는 물론, 높은 몰입감도 함께 견인한 것. 특히 김도윤은 눈빛과 표정부터 손짓, 호흡까지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캐릭터의 감정을 실어 전해 섬세한 열연의 끝을 맛보게 해줬다.

작중 인물에 완벽히 흡수된 김도윤의 독보적인 연기는 등장하는 장면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훔치는 데 성공하며 배우로서 강한 존재감을 체감케 했다. ‘우씨왕후’ Part 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할지 김도윤을 향한 기대감 역시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김도윤이 출연한 ‘우씨왕후’ Part 2는 오는 12일 목요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화살촉 아저씨 우는 연기 좋았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0 03.12 47,9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52 기사/뉴스 회식장소 화장실에 몰카 여러개 설치한 충북 교육청 장학관, 검거 당시 식사장면 5 02:45 208
3020151 이슈 올해 초에 해외에서 난데없이 유행한 메이크업... 4 02:40 645
3020150 유머 엄마 건강검진 받는데 딱 붙어있는 아기 원숭이🥺🐒 3 02:34 518
3020149 이슈 나가사와 마사미 & 키타가와 케이코 근황 8 02:25 1,066
3020148 유머 ㅈㄴ 귀여운 체리내복입은 고양이 7 02:25 599
3020147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허윤진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 02:23 60
3020146 유머 자취하기 최소 몇평정도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마지못해 사는거 말고) 23 02:21 726
3020145 이슈 파딱들 자꾸 원룸 살지 마세요!!!! 왜냐면……50평 사는게 훨씬좋습니다 인턴꼭하세요!!!! 당연히 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이지랄 해서 ㅈㄴ짜증 22 02:12 2,103
3020144 유머 핫게에 나타난 임성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7 02:09 2,390
3020143 이슈 국세청 경매나온 에르메스 버킨백 낙찰가.jpg 29 02:08 2,669
3020142 유머 한국인 차동차의 색이 흰,검,회가 많은 이유 27 02:02 1,902
3020141 이슈 감성카페st 노래 듣고 싶은데 아 좀 안유명한 팝가수 없나? 하는 홍대병 환자들에게... 8 02:01 463
3020140 유머 진격거 지도 봤는데 월시나 월로제 월마리아 땅 개넓잖아 이 땅에서 지금 개간지 없어서 굶어죽는다고 근들갑 떤 거야? 4 01:58 872
3020139 이슈 한-중-일 전통 가옥 스타일 19 01:57 1,805
3020138 정치 뉴스공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1:57 716
3020137 기사/뉴스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모르고, 그냥 정서를 폭발시켜버리는" - 최근 강원대 흉기 위협 사건 분석 13 01:56 606
3020136 팁/유용/추천 무명가수 노래 즐겨듣는 원덬이 새벽에 우울할때 듣는 노래 모음 4 01:52 236
3020135 유머 양심고백하고 간 계랄버블 3 01:49 1,092
3020134 이슈 술꾼들 사이에 있다는 주종별 파벌 37 01:48 1,311
302013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고고베베 (gogobebe)" 01:48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