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나영의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과 4만원 짜리 파스타가 공존하는 아이슬란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김나영은 “아이슬란드 여행이 기대된다. 무려 9일 동안 있을 예정이다. 호텔을 무려 8번이나 바꿀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스토랑으로 향한 김나영은 “스파게티가 4만원이다. 식사를 마친 후 총 금액은 22만원이 나왔다. 키즈 피자 2개, 파스타 2개, 수프 1개 , 음료 2개, 와인 2잔을 먹었다. 여기서는 생산해낼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다 수입해야 해서 물가가 비싸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 가족들과 아이슬란드 여행…“호텔 8번 바꾸고 한끼에 22만원 식사” (naver.com)
동선이 링로드라서 섬을 둘러서 돌아보는 루트라 매일매일 숙소는 바꿀 수 밖에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