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29만 명 먹는 물'에 산업용 물질 뿌리고도…"나는 모르죠" / JTBC 뉴스룸
8,397 23
2024.08.31 22:36
8,397 23

춘천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 정수장 주변에 한 업체가 산업용 물질을 섞은 해충 기피제를 뿌렸습니다. 검찰에 넘겨진 이 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은, 전현직 환경 관련 인사들인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https://n.youtu.be/VhvJ0M5ns7o?si=gR-UtReVJsuzs8vF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17 10.30 32,9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58,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99,7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32,0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84,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8,5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1,5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7,4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18,2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3,3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88 기사/뉴스 검찰의 집요한 불복‥53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다 4 20:53 243
315187 기사/뉴스 딸과 3살차 女소위 강간미수 대령 “유혹당했다” 28 20:49 1,763
315186 기사/뉴스 [단독] "아이가 미끄러졌다"더니 CCTV로 덜미‥아동학대 교사 재판행 2 20:47 708
315185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손절' 민원 봇물…서울시 "미정" 6 20:46 698
315184 기사/뉴스 외대 교수들 ‘김건희 특검’ 시국선언…“사법체계 뒤흔들어” [전문] 16 20:43 768
315183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결국 무산‥"계속 시도할 것"-"이제 그만" 9 20:41 298
315182 기사/뉴스 [SCin스타] "지금 아님 언제?" 도넛 들고 바프 찍은 씨앤블루 민혁, 완벽 근육 자랑 20:28 522
315181 기사/뉴스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35 20:28 4,559
315180 기사/뉴스 [속보] 대전 동구 낭월동 멧돼지 출몰..."외출자제" 6 20:22 1,295
315179 기사/뉴스 성유리 억울하댔는데..검찰 "♥안성현 징역 7년+벌금 20억+추징금 15억 구형"[종합] 17 20:21 2,788
315178 기사/뉴스 "'선재' 변우석 아닌 '부자 업고 튀어'"..강부자, 웃음+감동 폭격 소감 [대중문화예술상] 4 20:18 970
315177 기사/뉴스 "88 날아" 지드래곤 '위용'…7년만의 신곡 '파워' 멜론 톱100 2위 데뷔 12 20:09 778
315176 기사/뉴스 부부된 배두나·류승범.."우리가 어떤 가족인지 보여줄게"(가족계획) 4 20:07 1,036
315175 기사/뉴스 하정우, 주지훈·정재형과 와인 회동 인증샷..황보라 "축복합니다" 5 20:06 1,727
315174 기사/뉴스 '아메바 소녀' 감독 "김도연, 아이오아이 때부터 팬..투표는 강미나" 3 20:05 760
315173 기사/뉴스 "김치 10㎏ 2만9000원에 샀더니 연락두절"…金배추에 사기까지 등장 12 19:58 1,443
315172 기사/뉴스 마블, 2025년 양으로 승부 한다...거의 매달 작품 공개 6 19:57 828
315171 기사/뉴스 공군 또 성폭력…군인권센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 미수" 15 19:56 867
315170 기사/뉴스 '편향성 논란' 한국사 교과서, 집필 교사 소속 고교가 유일하게 채택 6 19:50 998
315169 기사/뉴스 교사들까지 '尹 훈장' 거부‥"대통령으로 인정 못 해" 6 19:4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