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동아리’ 실버 버튼 획득, 10만 구독자 달성에 지석진 “소리질러”
3,244 0
2024.08.30 19:23
3,244 0
PMCCwX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멤버들이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1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했다.

30일 유튜브 ‘조동아리’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지석진은 “우리 조동아리가 구독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실버 버튼이 나왔습니다! 소리 질러~”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요즘 실버 버튼을 한두 개 받아서 아는데, 원래 더 커야 돼”라며 최근 실버 버튼 크기가 작아진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지석진은 “버튼 크기가 이번에 좀 작아졌대. 구글이 돈 아끼네”라며 농담 섞인 답변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이경규와 김국진과의 최근 통화 내용을 공유했다. 그는 “경규 형이 ‘너희들끼리 뭉쳐서 낄낄대고 그러다가 터졌던데~?’라고 하셨어. 경규 형 그런 얘기 잘 안 하잖아”라며, ”경규 형이 먼저 ‘나 언제 부를 거야?”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국진이 형도 그 뻣뻣한 사람이 ‘너네 거 터졌더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지석진은 “이게 다 누구 덕분이겠냐”라며 구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봉석 기자



https://v.daum.net/v/2024083019183342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82 10.30 24,2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51,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86,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18,8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70,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3,9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7,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5,0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11,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9,4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86 기사/뉴스 공군에서 또 성폭력…대령이 여군 소위 강간미수·강제추행 11:11 44
315085 기사/뉴스 검찰, '재벌 사칭·아동학대' 혐의 전청조 2심 징역 20년 구형(2보) 10 11:07 469
315084 기사/뉴스 [MLB] 팬의 악행을 구단 선행으로 바꾼 양키스, 15세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티켓 재분배 11:04 381
315083 기사/뉴스 '나는 솔로' 23기 영상 삭제…출연진 범죄 이력 논란 40 11:02 2,773
315082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주는 훈장 안 받아"… 교수 이어 인천 교사들도 거부 16 11:01 1,201
315081 기사/뉴스 재미도 의미도 없는 SNL, 회초리가 필요합니다 4 10:57 413
315080 기사/뉴스 [속보] 납북자단체, 오늘 대북전단 살포 계획 취소 27 10:54 2,710
315079 기사/뉴스 "참 정부가 무도하고 너무 악질이다" 4 10:45 1,921
315078 기사/뉴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1월 4일·5일 日 후쿠오카 개최 확정 4 10:41 439
315077 기사/뉴스 최진혁, '유흥업소 논란' 딛고 5년 만에 국내 팬 만난다 29 10:39 3,274
315076 기사/뉴스 SOOP "엑셀방송, 위법·불법성 없어" 36 10:34 2,234
315075 기사/뉴스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확보‥포렌식센터에 감정 의뢰 387 10:34 13,664
315074 기사/뉴스 이펙스, 1년 2정규 만든 자신감..정규 2집 앨범 프리뷰 공개 10:31 141
315073 기사/뉴스 美 여성, 생후 5개월·9세 자녀와 나이아가라 폭포 투신 '충격' 8 10:28 2,457
315072 기사/뉴스 NCT DREAM, ‘DREAMSCAPE’로 찾은 진정한 이상향 1 10:18 361
315071 기사/뉴스 SPC삼립, 삼립호빵 모델로 신유빈 발탁… 신제품 15종 선봬 24 10:16 1,820
315070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징계위원회 소환…긴장감 고조 8 10:10 1,285
315069 기사/뉴스 "도민안전"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예고 파주에 800명 긴급 투입 10 10:09 709
315068 기사/뉴스 유연석-채수빈의 엇갈린 시선 (MBC '지금 거신 전화는') 5 10:08 555
315067 기사/뉴스 강기훈 대통령실 행정관, 면허취소 이상 음주운전…5㎞ 도심 질주 8 10:06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