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무젓가락' 오래 사용했다가... 4인 가족 잇따라 간암으로 사망
93,764 316
2024.08.25 16:11
93,764 316

2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만 린커우 장궁병원 임상독성학과 탄던쯔(譚敦慈) 수간호사는 TV 프로그램 '이디엔부콰장(醫點不誇張)'에 출연해 나무젓가락을 세척하고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서 나무젓가락에 핀 곰팡이로 인해 몸에 독소가 축적돼 온 가족이 간암에 걸린 사례를 들며 젓가락에 곰팡이가 생겼는데도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3년 중국에서는 4인 가족이 잇따라 암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전문가들의 조사에 따르면 이 가족은 장기간 곰팡이가 핀 조리 기구를 사용하며 1급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Aflatoxin)'을 발생시켰고, 음식을 통해 이 발암 물질을 섭취하며 독성이 신체에 축적돼 간암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 독소로 비소보다 68배, 시안화칼륨보다 10배 더 독성이 강해 간에는 1mg만 있어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암연구소(IARC)에서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탄 수간호사는 "젓가락에 갈라진 틈이나 털이 나는 등 맨눈으로 변화를 알아차리기 쉬울 경우 반드시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젓가락을 깨끗이 씻으려면 대나무로 만들어진 젓가락의 경우 윗면에 무늬가 있기 때문에 이를 따라 꼼꼼히 씻어줘야 하며, 통째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이 씻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젓가락 재질 또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멜라민이나 플라스틱 젓가락은 열에 약해 변형되기 쉬우며, 간과 신장에 해로운 물질이 방출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젓가락이 열에 강하고 쉽게 변형되지 않아 좋다고 한다.


평소 나무로 만들어진 숟가락, 젓가락, 도마, 그릇 등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https://www.insight.co.kr/news/477145

목록 스크랩 (16)
댓글 3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34 03.13 19,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589 이슈 나한테 있는 이상한 티셔츠 1 16:54 48
3020588 유머 모스크바, 바르샤바,피렌체 16:53 182
3020587 이슈 수의사가 들어오면 주사 놓을까봐 무서워져서 큰 집사 옷 속에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고양이 3 16:52 370
3020586 이슈 의견 치열하게 갈리는 노래 가사 해석...........jpg 2 16:52 166
3020585 이슈 [MLB] 최근 몇년간 MVP가 개빡세진 이유 16:52 177
3020584 이슈 헤메코 + 라이브 모든게 완벽했던 온유 TOUGH LOVE [음악중심] 1 16:49 75
3020583 유머 선생님들도 있다 '교사 단톡방' 6 16:49 736
3020582 정치 펌) 추미애식 경기도 개혁 2 16:48 384
3020581 이슈 원덬은 꽤나 공감했던 지방러 관극 난이도 TOP10 8 16:45 756
3020580 이슈 오정세 안면인식장애 있는데 윤경호는 알아본대 아 4 16:44 1,389
3020579 유머 다 군만두고 싶다..........jpg 9 16:44 975
3020578 이슈 Dragon Pony (드래곤포니) - Oh Perfect! (아 마음대로 다 된다!) | Show! MusicCore | MBC260314방송 16:43 32
3020577 이슈 음악중심 MC 규빈 X 도훈 스페셜 무대 - Kissing You 🍭 (원곡:소녀시대) 16:43 145
3020576 이슈 긴장한 신랑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신부측 친구 2 16:43 1,300
3020575 유머 은밀하게 칭찬하기 6 16:43 392
3020574 이슈 102마일(164km)을 던지는 미국대표팀 마무리투수 ㄷㄷ.ytb 16:42 186
3020573 이슈 도미니카 사람들이 원망할수도 있는 선수.jpg 2 16:42 893
3020572 이슈 에스파 윈터 - 누너예 챌린지 릴스 10 16:42 574
3020571 이슈 얼마나 유명해지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엑소 세훈 4 16:42 537
3020570 기사/뉴스 '닥터신' 임성한, 이번엔 뇌를 바꾼다.."K-모성애 완성작"[일문일답] 2 16:41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