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혼산' 윤가이, "혼자사는 삶? 타협!" 만 원 챌린지 원피스 앞에 무너져…대실패! [어저께TV]
7,341 13
2024.08.10 08:10
7,341 13
REkyKm


윤가이는 "요즘 옛날의 마음 가짐을 잊어버리고 생각없이 지르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쉬는 날에는 아껴쓰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라며 하루에 만 원 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가이는 만 원 챌린지를 한다며 만 원을 들고 망원시장에 방문했다. 윤가이는 "밖에는 비싸서 힘든데 망원시장은 저렴해서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윤가이는 40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주문해서 알차게 식사를 해결했다. 윤가이는 죽염을 따로 챙겨서 국에 넣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mXBuSl

윤가이는 망원동을 걸으며 빈티지 옷가게에 들어갔다. 윤가이는 "아이쇼핑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가이는 옷을 입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은 윤가이에게 잘 어울렸지만 48000원으로 차마 살 엄두를 못 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오늘 아니면 옷이 없지 않나"라고 고민에 빠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윤가이는 계좌이체로 빈티지 원피스를 구매했다.


윤가이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예뻤고 사장님도 칭찬해주셨다. 만 원 챌린지는 식비로만 하자고 타협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예솔 



https://v.daum.net/v/20240810072917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599 09.08 31,3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07,1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5,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81,1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66,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28,8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598,7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54,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14,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83 기사/뉴스 감독급 스태프가 방송작가 목 졸라…가해자 조치 요구하자 전원 해고 8 17:00 385
308282 기사/뉴스 "교민이 5분 대기조인양 명령, 불쾌" 베트남 韓 유튜버 폭행사건 '일침' 7 16:57 571
308281 기사/뉴스 ‘월드 클래스’ DPR, 3rd 월드투어 본격 스타트 16:47 126
308280 기사/뉴스 [속보] 서울 전역 폭염경보...9월은 처음 54 16:32 2,424
308279 기사/뉴스 실종 8세 여아, 숨진 채 발견됐는데 부모·오빠 등이…공모 살해 가능성 (튀르키예) 13 16:25 3,106
308278 기사/뉴스 배우 최윤소, 미국서 극비리에 결혼식, 비연예인 남편을 위해 조용히 16:25 2,136
308277 기사/뉴스 장애인 주차 위조 적발되자 아내에 떠넘긴 전 공무원 선고유예 5 16:20 844
308276 기사/뉴스 해태제과, 40살 오예스 기념 한정판 '예쓰의 케이크가게' 출시 17 16:18 2,146
308275 기사/뉴스 “여자친구 회사에 현금 많대”…아들 말에 솔깃해 사무실 턴 50대父 22 16:12 2,918
308274 기사/뉴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서 택시가 ‘사인카’ 들이받아…2명 경상 1 16:11 908
308273 기사/뉴스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우회전 버스에 치여 숨져 9 16:10 1,703
308272 기사/뉴스 인천·부천·김포 출퇴근 편의 제고…교통망 확충에 7.4조 투입 19 16:09 822
308271 기사/뉴스 “영탁 순위 올리려 3000만원 지급”… ‘음원 사재기’ 재판서 전 소속사 대표 인정 26 16:08 1,724
308270 기사/뉴스 [단독] 오나라X신성록 ‘지옥에서 온 판사’ 힘 보탠다… 특별 출연 성사 16:07 424
308269 기사/뉴스 안세영 ‘작심발언’ 통했다… 문체부, 배드민턴협회장 ‘페이백’에 “횡령 가능성” 1 16:07 496
308268 기사/뉴스 부천대장 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16:07 530
308267 기사/뉴스 "8월 고지서 두려워"…역대급 폭염에 전기요금도 역대급? 6 16:02 928
308266 기사/뉴스 “판매량 1위는 누구?” 8월 국산차 브랜드 판매 실적 공개, 결과가 예상 밖이네 16:02 617
308265 기사/뉴스 [속보]법원, 티몬·위메프 ‘회생 개시’ 결정 11 16:00 1,985
308264 기사/뉴스 "죄송했습니다"…돈 훔친 소년 안아준 스님, 27년만에 편지 받았다 5 15:59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