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난카이 트로프 지진이 나면 특히 위험하다는 일본 지역들
16,093 43
2024.08.09 20:36
16,093 43

wrXMTD

 

최근 미야자키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위험성이 높아졌다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

 

난카이 트로프는 크게 4개로 구분하는데 휴가나다, 난카이, 도난카이, 도카이로 나뉨

 

최근에 난건 휴가나다 지진에 해당.

 

 

위험성이 높아진 이유는 일단 해곡이 이어져있어 연동하듯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고

 

4곳 모두 100년~2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일어나는 곳이고 지금이 딱 그 일어날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

 

 

 

WRTtsU
 

이게 위험한 이유는 지진 그 자체보단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진원지가 태평양 바다에 있어서 만약 규모 8~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 곧바로 10m이상의 쓰나미가 저곳들을 휩쓸게됨

 

 

 

aetVzG

 

만약 난카이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시고쿠 남쪽에 있는 고치현과 도쿠시마현이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음

 

약 3m급 정도만 되어도 해안가는 전멸인 곳들인데 현재 예상되는 쓰나미 규모는 10m정도

 

 

oYUynk

 

도난카이 대지진의 경우 미에현이 쓰나미 위험지역에 해당

 

미에현은 그나마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적은편인데 산지가 대부분이고 해안선도 구불구불하기 때문.

 

그렇다해도 해안가에 있는 마을들은 확실히 소멸위기에 처함

 

 

 

 

 

dfUmMr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게 난카이 트로프 끝에 있는 도카이

 

진원지가 일본에서 가장 깊은 만인 스루가만(수심2500m)이라 쓰나미가 무조건 발생하고 심지어 도착시간이 5분이내.

 

인구도 어느정도 밀집된 지역이라 발생시 최소 10만명 단위 인명피해가 예측될 정도.

 

 

 

SNISDv

tJRaPT
 

그래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시즈오카시, 누마즈시, 후지시의 경우 해안가 전부를 10m급 방조제로 도배해놨음

 

이렇게 안하면 진원지인 스루가만을 감싸고 있는 시즈오카현은 약 3분이내에 10~25m급 쓰나미가 들이닥쳐 완전소멸함

 

 

 

FZBgJH

 

무엇보다 150년 주기로 발생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안 나서 위험도가 제일 높고

 

후지산이 있는게 또 시즈오카현이라 지진과 연동되어 후지산 분화까지 발생할 수도 있고 반대도 가능함.

 

실제로 150년전 후지산의 마지막 분화가 도카이 지진과 연관되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지진관련해서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지역임.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0 05.18 69,2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1,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32 이슈 2026년 의대 합격자 수 Top12 고등학교 07:13 70
3077231 기사/뉴스 에볼라 위험…WHO ‘매우 높음’ 상향 07:12 95
3077230 이슈 언쟁 도중 “네 아줌마” 하는 심리 1 07:12 181
3077229 이슈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날짜 세는 표현들 1 07:11 182
3077228 이슈 이제 강아지 산책도 AI 로봇이 해줌 1 07:08 232
3077227 유머 똥개, 안 좋은 일 2분만에 잊어 버린다 3 07:05 421
3077226 유머 @나도 군체 좀비들처럼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07:05 184
3077225 유머 어떤 날들은 그냥 이래 07:04 119
3077224 유머 새벽 3시에 라방하다가 팬 570명 냉동실에 넣어버린 영탁 07:04 412
3077223 이슈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통제성향 장난 아닌거 같음 3 07:03 712
3077222 유머 엄마의 27세 VS 나의 27세 07:00 560
3077221 유머 숫사자 바로 앞 실제 체감 4 06:58 559
3077220 이슈 실제 비행 조종사 파일럿들이 주기적으로 하는 시력 회복 운동 6 06:55 1,102
3077219 이슈  [환경] 유리병 뚜껑 꼭 닫아서 버려야 하는 이유 9 06:53 1,136
3077218 이슈 시청률 떡상한 드라마 멋진신세계 시청률 추이 21 06:53 1,221
3077217 이슈 마이클 잭슨 외모 전성기로 가장 많이 꼽히는 <bad> era....jpg 2 06:51 445
3077216 유머 미나미가 불러주는 큐티허니 1 06:51 109
3077215 유머 세븐틴 민규 "나도 내 친구들 사이에서 잘먹는 이미지야" 13 06:20 1,483
3077214 이슈 결국 7년 연속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나온 배급사 네온 8 05:39 3,291
3077213 기사/뉴스 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발톱 제거 수술' 감행 고백... 전세계서 비판 쏟아졌다 30 05:01 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