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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트로프 지진이 나면 특히 위험하다는 일본 지역들

무명의 더쿠 | 08-09 | 조회 수 1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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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야자키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위험성이 높아졌다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

 

난카이 트로프는 크게 4개로 구분하는데 휴가나다, 난카이, 도난카이, 도카이로 나뉨

 

최근에 난건 휴가나다 지진에 해당.

 

 

위험성이 높아진 이유는 일단 해곡이 이어져있어 연동하듯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고

 

4곳 모두 100년~2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일어나는 곳이고 지금이 딱 그 일어날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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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위험한 이유는 지진 그 자체보단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진원지가 태평양 바다에 있어서 만약 규모 8~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 곧바로 10m이상의 쓰나미가 저곳들을 휩쓸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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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난카이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시고쿠 남쪽에 있는 고치현과 도쿠시마현이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음

 

약 3m급 정도만 되어도 해안가는 전멸인 곳들인데 현재 예상되는 쓰나미 규모는 10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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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카이 대지진의 경우 미에현이 쓰나미 위험지역에 해당

 

미에현은 그나마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적은편인데 산지가 대부분이고 해안선도 구불구불하기 때문.

 

그렇다해도 해안가에 있는 마을들은 확실히 소멸위기에 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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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게 난카이 트로프 끝에 있는 도카이

 

진원지가 일본에서 가장 깊은 만인 스루가만(수심2500m)이라 쓰나미가 무조건 발생하고 심지어 도착시간이 5분이내.

 

인구도 어느정도 밀집된 지역이라 발생시 최소 10만명 단위 인명피해가 예측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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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시즈오카시, 누마즈시, 후지시의 경우 해안가 전부를 10m급 방조제로 도배해놨음

 

이렇게 안하면 진원지인 스루가만을 감싸고 있는 시즈오카현은 약 3분이내에 10~25m급 쓰나미가 들이닥쳐 완전소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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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50년 주기로 발생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안 나서 위험도가 제일 높고

 

후지산이 있는게 또 시즈오카현이라 지진과 연동되어 후지산 분화까지 발생할 수도 있고 반대도 가능함.

 

실제로 150년전 후지산의 마지막 분화가 도카이 지진과 연관되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지진관련해서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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