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벌써 20만 뷰…성범죄자에 쏟아진 관심
7,546 17
2024.08.07 16:05
7,546 17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게시한 유튜브 영상이 벌써 조회수 20만 뷰를 넘겼다. 성범죄 경력으로 연예계 활동이 막히자 유튜브로 소통에 나선 그를 향해 대중은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그럼에도 쏟아지는 관심이 오히려 '득'이 됐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첫 영상을 올렸다. 배경음악과 함께 고영욱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이 담겼다. 댓글 창은 닫혀있지만 영상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이틀 만에 조회수 20만 뷰를 돌파했다.


중략


일각에서는 성범죄자인 고영욱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영욱의 근황에 관심이 쏟아질수록 이득이 되는 구조이기에 '무관심'이 최선이란 것. 일반 성범죄자들과 달리 연예인인 그가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유튜브 수익 등을 올릴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고영욱은 지난 2020년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성범죄자 등은 계정 개설이 불가하다는 인스타그램 방침에 따라 그의 계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폐쇄됐다. 인스타그램과 달리 유튜브는 이와 같은 규제가 없어 고영욱의 계정은 지속적인 신고 외에는 차단이 어려운 실정이다.


일명 '전자발찌 연예인 1호'로 불리는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만기 출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발목에 부착한 채 생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5660?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6,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02 정보 넷플릭스 가입 안하고 BTS 공연 보는 방법 13:30 133
3024701 이슈 소개팅남 카톡 첫인사가 “안녕하세요 :)” 길래 차단하고 나갔어 4 13:29 180
3024700 이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했던 말 13:28 339
3024699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3 13:27 355
3024698 팁/유용/추천 광주광역시 장미꽃 아이스밀크티 추천 7 13:27 378
3024697 기사/뉴스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5 13:26 418
3024696 기사/뉴스 [공식] 신기루 측 "어제(17일) 모친상"…향년 68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8 13:23 1,235
3024695 기사/뉴스 디자인권 없어도 처벌… ‘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gisa 14 13:20 790
3024694 유머 [KBO] 야구팬들이 직관 갔을때 야수교체를 알아차리는 순간 10 13:20 1,544
3024693 기사/뉴스 빈집을 촌캉스·카페·체험 공간으로… 흉물서 ‘자원’ 재탄생 [심층기획-2026 빈집 리포트] 1 13:19 311
3024692 기사/뉴스 '돌싱과 결혼' 최여진, 불륜 의혹 반박 "이혼 3년 뒤 연애 시작" (남겨서 뭐하게) 4 13:18 1,573
3024691 정보 프라다뷰티 신상 첫 블러셔 출시 (모델 벨라 하디드) 17 13:16 1,424
3024690 유머 싱크로율 1000000% 강연 휴즈중령 코스프레 4 13:16 669
3024689 유머 삑사리다vs애드립이다 의견 갈리는 양요섭 라이브 9 13:15 440
3024688 정치 김어준 “김민석 방미,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 김민석 “어이없는 공상” 23 13:15 611
3024687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청춘의 설득력 있는 얼굴, ‘샤이닝’ 박진영 5 13:12 323
3024686 이슈 [속보] 미국, "현실을 직시하고 도와라" 175 13:12 9,282
3024685 기사/뉴스 美대테러수장 "이란전쟁 지지못해" 사의…트럼프 "물러나 다행" 2 13:10 443
3024684 기사/뉴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 "1.3조 추가 배당…자사주 빠르게 소각" 3 13:09 720
3024683 이슈 17개역 물품보관함 폐쇄해놓고 BTS 공연날 "임시" 물품보관소 운영함 43 13: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