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티몬·위메프, 미정산 판매자 5만4000명...피해액 9300억원
11,867 34
2024.08.02 15:21
11,867 34

티몬과 위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가 5만4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액은 총 9300여억원에 이른다. 

2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피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한 피해자 수는 5만4167명이다. 이는 큐텐그룹이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작성한 문서다.

티몬에서 정산 받지 못한 피해자 수만 2만2907명, 위메프 미정산 피해자 수는 3만1260명이다. 피해자수는 위메프가 많지만 피해액은 티몬이 더 크다.

티몬의 미정산 총액은 6700억원, 위메프는 2610억원이다. 티몬의 미정산액이 위메프보다 2.5배 많다.

피해자들 대다수는 미정산액이 '1억 미만'이었다. 티몬 2만2000명, 위메프 3만3000명이 미정산액 1억 미만 피해자로 집계됐다.

'1억 이상 10억 미만'인 피해자수는 티몬 400명, 위메프 200명이다. 미정산 액이 10억을 넘은 피해자수도 티몬에만 500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프에는 40명이 10억 이상을 정산 받지 못했다.

상품권 업체 6곳도 티몬에서 받지 못한 금액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메프에서는 20개의 상품권 업체가 약 550억원을 정산받지 못했다.

보고서에는 상품권 업체나 판매자 이외에도 채권자 1명에게 500억원을 정산하지 못했다고 기재돼 있다. 

이번에 집계된 피해현황은 인터파크커머스, AK몰 미정산분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도 정산대금이 지급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 수와 피해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7217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6 04.03 19,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10 이슈 많은 오타쿠들이 2026년 4월 신작 애니 중 흥행 3대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애니 3작품...jpg 08:01 43
3033409 유머 슬기 복근 코어 루틴 따라할 사람 2 07:59 135
3033408 유머 파파존스 아직 마마존스임? 7 07:54 714
3033407 이슈 갓 태어난 아델리펭귄 직캠 07:51 246
3033406 이슈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근황.jpg 7 07:50 1,175
3033405 유머 아니 작업하는거 보고싶어서 타임랩스 찍었는데 결과물보니까 고양이 뱃살 보여주는사람됨 2 07:45 898
3033404 이슈 사진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결국 폐사 18 07:40 2,537
3033403 유머 롤리폴리 먹으며 드론 쫓아가다가 네이버 로드맵에 박제된 소녀시대 유리 6 07:39 2,012
3033402 이슈 무키무키만만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르는 승헌쓰.twt 07:35 222
3033401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K팝 최초로 발매 후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유력 21 07:22 737
3033400 기사/뉴스 생소한 식감에 호불호 갈렸는데…SNS서 '떡볶이 챌린지' 유행하는 이유 1 07:20 2,184
3033399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팬덤 대놓고 저격해서 난리난 자라 라슨.jpg 6 07:19 1,750
3033398 기사/뉴스 "얼굴만 신경쓰니 스토리랑 안 맞아"…'외모지상주의' 지적 나선 중국 15 07:16 2,366
3033397 이슈 연인 만드는법.jpg 7 07:14 1,522
3033396 이슈 이소라가 부르는 도망가자 15 07:04 1,105
3033395 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7 06:48 931
3033394 기사/뉴스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본격화 129 06:44 7,389
3033393 유머 요즘 대만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것 15 06:44 3,871
3033392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8 06:42 1,123
3033391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3 06:34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