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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병원 앞에선 눈길 한번 안주더니"...양재웅 사과에 유족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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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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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유명 정신과 의사 양재웅 씨가 자신이 운영 중인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유족은 “뒤늦은 언론플레이를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한겨레에 따르면 숨진 환자 박모(33) 씨 어머니는 “유족의 전화번호도 알면서 한 번도 사과는커녕 앞에 나오지도 않고 변호사 통해 이야기하더니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니까 뒤늦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오전 병원 앞에서 내가 시위할 땐 곁을 지나가며 눈길 한번 안 줬던 사람”이라며 “전혀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니라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004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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