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POP리뷰]'편스토랑' 김재중, 2회 출연만 최종우승..매콤 들기름 막국수 '극찬'
5,060 10
2024.07.27 13:37
5,060 10
hhMbHi
김재중은 대용량 짜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수준급 칼질과 웍질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스스로 맛에 감탄하며 ‘황재중 간짜장’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방송 말미 김재중이 자신 있게 선보인 ‘매콤 들기름 막국수’가 여름의 메뉴로 제격이라는 평가단의 극찬을 받으며 ‘모두의 저녁 1호 메뉴’의 우승 메뉴에 등극, 2회 출연 만에 첫 우승을 하며 제대로 활약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FLOWER GARDEN(플라워 가든)’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1523


JZvNxV
편의점+밀키트로 판매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375 10.16 27,8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2,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58,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76,74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6,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5,2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7,7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5,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1,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23 기사/뉴스 '쯔양 협박' 구제역 국민참여재판 불허…내달 쯔양 증인신문 14:32 29
312822 기사/뉴스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1 14:30 136
312821 기사/뉴스 삼성 노조, 이재용 회장에 대대적 혁신 요구… “직원 동기부여 시급” 14:30 64
312820 기사/뉴스 "양재웅 병원에서 환자 커터칼로 목 그은 적도" 전 직원 폭로 나와 5 14:27 608
312819 기사/뉴스 프라이팬으로 여동생 얼굴 때린 오빠…엄마는 아들 편들며 위증했다 ‘벌금’ 5 14:24 262
312818 기사/뉴스 [단독] '빙그레우스' 이어 '따옴이' 온다…빙그레, 캐릭터 마케팅 확대 50 14:20 1,970
312817 기사/뉴스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예송 2심서 감형…법원 "범행 자백·피해자 합의" 16 14:18 973
312816 기사/뉴스 세계적 멸종위기종을 먹는 나라 10 14:14 2,051
312815 기사/뉴스 맥도날드에서 결혼식 하는 중국 MZ 48 14:09 5,009
312814 기사/뉴스 ‘복면가왕’ 이번주 못 본다 “‘아이콘 매치’ 중계로 결방”[공식] 9 14:08 720
312813 기사/뉴스 '김 여사 해외 명품쇼핑' 세관 신고·조사?…끝내 입다문 관세청장 19 14:05 908
312812 기사/뉴스 '만취운전' 문다혜, 사과문 발표…"신고 덕에 운전 멈췄다" 18 14:01 2,210
312811 기사/뉴스 경총 "내년 경제성장률 2.0% 수준으로 낮아질 듯" 2 14:00 274
312810 기사/뉴스 박지윤·최동석, 부부성폭행..제3자가 경찰 수사의뢰 '코미디'→제 발등 찍은 폭로전 [스타이슈] 33 13:55 2,878
312809 기사/뉴스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피해자에게 모래 56회 먹게 한 학폭사건) 51 13:53 3,372
312808 기사/뉴스 [단독]'비리 오명' 강남경찰서, 특별 인사관리 5년 연장 1 13:47 468
312807 기사/뉴스 [속보] '만취 운전' 문다혜, 13일 만에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 12 13:44 2,069
312806 기사/뉴스 '팬 폭행 연루' 제시, 엎친데 덮친격...소속사 "오늘(18일) 전속계약 종료 결정" [전문] 35 13:40 5,432
312805 기사/뉴스 한강을 ‘2순위 후보’로 꼽은 이유 7 13:40 2,303
312804 기사/뉴스 박명수 “류승룡 진짜 웃겨, 개그맨인 나보다 한 수 위”(라디오쇼) 1 13:37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