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세븐 뱀뱀, 새 앨범 'BAMESIS' 트랙리스트 공개 "직접 프로듀싱"
7,455 1
2024.07.26 10:49
7,455 1
🔗 https://naver.me/Gsje7nAe


uFcPuE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뱀뱀이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뱀뱀은 오늘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8월 8일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바메시스'(BAMESIS)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타이틀의 양옆으로 강렬한 레드, 블랙 컬러 깃발을 배치해 장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메인 타이틀 '라스트 퍼레이드'(LAST PARADE)와 지난 월드투어에서 선공개했던 서브 타이틀 '땡큐 컴 어게인'(Thank You Come Again), 두 곡의 더블 타이틀곡과 더불어 'Mi Último Deseo', '볼 라이크 댓'(Ball Like That), '머스트 비 나이스'(Must Be Nic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어비스 컴퍼니는 뱀뱀이 일부 곡들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이번 활동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녹아든 색다른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어비스컴퍼니는 "이번 앨범에는 뱀뱀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공을 들였다"라며 "뱀뱀만의 개성 있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모았다.

'바메시스'는 뱀뱀의 '뱀뱀'과 기원을 의미하는 '제네시스(Genesis)의 합성어로, 뱀뱀이 만든 하나의 세계를 의미한다. 어린 시절 타국으로 와 K팝 아티스트로 성공하기까지. 묵묵히 걸어오며 성장해온 뱀뱀의 정체성을 '바메시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98 09.05 40,1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1,0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2,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03,6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8,5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6,7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1,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2,0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3,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3,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94 기사/뉴스 애플, 아이폰 16에 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적용...9일 공개 1 02:43 217
307893 기사/뉴스 “간호사가 진통제 대신 수돗물을…” 환자 9명 숨졌다 ‘美 발칵’ 11 01:49 2,222
307892 기사/뉴스 트럼프, 머스크 기용 공식화…"정부효율위 맡길 것" 5 01:49 676
307891 기사/뉴스 베트남서 ‘묻지마 폭행’당한 유튜버 “영사관은 못 도와준다고 못 박아” 4 01:48 1,614
307890 기사/뉴스 오마이걸 “해체는 없다, 늘 열심히 안하면 사라져버려” 열정 활활 2 01:26 914
307889 기사/뉴스 "아줌마, XXX 찢어져"…키즈카페에 소변 실수한 아이 父 사과문 논란 31 00:42 3,587
307888 기사/뉴스 7·8살 딸에 '음란물'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한 아빠 [그해 오늘] 31 00:23 3,081
307887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100만 관객 코앞…‘뽀로로’ 제치고 한국 애니메이션 톱3 등극하나 4 00:16 1,082
307886 기사/뉴스 북한이 나흘 연속, 3개월 간 16차례 쓰레기 풍선 살포한 진짜 이유는? 3 00:14 2,321
307885 기사/뉴스 故종현 누나 "숨어만 지내다 수면 위로..혼자의 힘듦으로 끝나지 않길" 12 00:07 5,735
307884 기사/뉴스 '성형설' 휘성 "17kg 감량으로 눈 커져" 루머 일축 16 00:03 7,271
307883 기사/뉴스 "아메리카노보다 잘 팔리는데 큰일났어요"…카페들 '초비상' 37 09.07 9,600
307882 기사/뉴스 수업·실습 빠져도 이수증 발급?…못 믿을 간호학원 5 09.07 1,386
307881 기사/뉴스 고령화로 백화점은 '텅텅'...편의점은 오히려 잘 나가는 이유 4 09.07 3,010
307880 기사/뉴스 ‘칸의 여왕’도 못 살린 리볼버...한 달만에 OTT 직행 11 09.07 2,264
307879 기사/뉴스 화재 현장 손자가 구한 90대 할머니, 구조대가 지붕서 떨어뜨렸다[영상] 8 09.07 2,714
307878 기사/뉴스 '아는 형님' 빠니보틀♥원지 열애설? "10년 가둬놔도 NO" 19 09.07 5,697
307877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만 남아 11 09.07 916
307876 기사/뉴스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9 09.07 2,042
307875 기사/뉴스 틴탑 니엘 "리더가 때려 응급실行, 입술 꿰맨 후 방송" 고백 ('나는규리여') 248 09.07 6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