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호, 살빠진 근황 “먹을 거에 약해” (다시갈지도)
9,626 5
2024.07.25 14:58
9,626 5

WIiNWa

 

채널S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워터밤 남신’ 백호가 식단 관리의 부작용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PP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원탑 여행 예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25일) 저녁 9시 20분에 119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여행사가 픽한 여행지’ 특집으로, 여행사 직원이 직접 추천하는 숨겨진 핫플레이스와 여행 꿀팁이 소개될 예정. 이날은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삐까뚱씨와 ‘한국인의 스테디셀러 일본 도쿄’를, 이석훈이 레리꼬와 함께 ‘식지 않는 인기 베트남 다낭’을, ‘큰별쌤’ 최태성이 연국과 함께 ‘전 세계인의 로망 도시 프랑스 파리’를 주제로 패키지여행 배틀을 벌인다. 승자를 판정할 여행 친구로는 가수 백호가 출격한다.

 

최근 녹화에서 백호는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김신영을 깜짝 놀라게 한다. “못 본 새 살이 많이 빠졌다”는 김신영의 말에 "지금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힌 백호는 머지않아 철저한 식단 관리의 부작용을 폭발시킨다. 

 

10개의 작은 덮밥이 한 세트로 나오는 도쿄 덮밥 맛집의 등장에 고민도 없이 '도쿄 1등!'을 선언하는 것. 백호의 섣부른 1위 투척에 이석훈이 진땀을 빼자 백호는 “지금 식단 관리 중이라서, 먹을 것에 약한 상태”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호의 약점을 간파한 김신영이 패키지 1위를 향한 적극 어필을 이어간다고. ‘도쿄는 먹방’이라며 덮밥 그릇의 작은 사이즈를 강조한 김신영은 "그릇이 작으면 살이 안 찐다. 세트를 한 번 더 시켜 먹지만 않으면 된다"라며 골 때리는 다이어트 명언으로 백호를 유혹. 홀린 듯 고개를 끄덕이며 김신영에게 맞장구치는 백호의 모습이 폭소를 더한다는 전언이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0725003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83 09.02 66,3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9,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0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00,9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73,2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02,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68,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29,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1,6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1,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82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만 남아 22:13 86
307881 기사/뉴스 마사지 받다 `성매매` 은밀히 제안한 40대 남성…업주 거절하자 머리채 잡고 무차별 폭행 4 22:08 468
307880 기사/뉴스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4 21:58 802
307879 기사/뉴스 틴탑 니엘 "리더가 때려 응급실行, 입술 꿰맨 후 방송" 고백 ('나는규리여') 189 21:12 36,553
307878 기사/뉴스 베란다 창틀 통째로 뜯어간 태풍 '야기'‥시진핑 "구호·복구에 만전" 1 21:08 984
307877 기사/뉴스 태권도 오혜리코치, 귀여움 폭발 딸 최초 공개…엄마 못지않은 '운동 수저'(전참시) 1 21:04 1,199
307876 기사/뉴스 '나혼산' 최고 9.7%…전현무X코쿤X이주승, 고된 수행 '빵' 터졌다 13 20:56 1,758
307875 기사/뉴스 이이경→박진주, 푸바오 할아버지 만났다‥쌍둥바오 똥 냄새에 기겁(놀뭐) 13 20:54 2,443
307874 기사/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서 폭죽 사고로 17명 다쳐… “오늘 행사 특수효과 없이 진행” 4 20:53 1,001
307873 기사/뉴스 정세운, 스타쉽과 10년 동행 끝 "꼭 필요했던 시간, 행복했다" [전문] 1 20:51 778
307872 기사/뉴스 제천음악영화제, 관객석으로 폭죽 '펑' 17명 부상 "진심으로 사과" [전문] 7 20:42 2,210
307871 기사/뉴스 [MBC 단독]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일주일 뒤엔 심정지 97 20:35 8,978
307870 기사/뉴스 JMS 교주, 2심서 30년 구형‥신도들은 폭로 다큐 제작진 압박 6 20:32 1,001
307869 기사/뉴스 붉은악마 오만 원정 응원부터 “홍명보 나가” 안 한다 52 20:25 4,251
307868 기사/뉴스 "수사 더 필요" "받은 건 잘못"‥국민 눈높이 맞나? 11 20:21 1,416
307867 기사/뉴스 꼬리 내린 텔레그램?···CEO “범죄 악용 기능 삭제” 22 20:12 2,824
307866 기사/뉴스 사설탐정·친정 식구와 '남편과 불륜 의심' 여성 집 들어가 신체 촬영…법원 판결은? 7 20:08 1,356
307865 기사/뉴스 ‘만취 20대’가 몰던 포르쉐 역주행으로 50대 암투병 가장 사망…경찰에 “영장 가져와” 행패도 4 20:04 966
307864 기사/뉴스 라면 스프, 물 끓기 전 vs 끓은 후… 언제 넣어야 더 맛있나? 9 19:58 1,342
307863 기사/뉴스 운동할 때 이어폰 끼지 마세요… 귀 안에 ‘이것’ 발생 위험 14 19:56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