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
■안락사만 허용→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 직접 주입
콜롬비아: 남미 국가 최초 도입
우루과이: 하원통과. 진행중
■ 조력사망(조력자살)만 허용 →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환자 스스로 주입
이탈리아: 조력자살 조건부 허용
스위스: 외국인도 가능
독일: 조력자살 금지조항 위헌결정
오스트리아
■ 모두 허용
네덜란드: 질병무관. 12세미만까지 확대.
벨기에: 최초로 어린이 안락사 합법
캐나다: 2024년 3월부터 정신질환 대상 포함
뉴질랜드: 전과정무료
호주
스페인
포르투칼
룩셈브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