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뻤어’·‘고민중독’ 등 밴드 열풍…7월 TJ노래방 인기차트 10위 중 5곡 차트인
4,971 18
2024.07.22 16:08
4,971 18

 

최근 밴드 음악 열풍이 불면서 노래방 선곡 차트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메이저와 아이돌 음악의 영역이었던 국내 각종 음원 순위와 축제, 행사 등을 점령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다.

TJ미디어에 따르며 올 상반기 노래방 인기 차트 100곡 중 밴드 음악이 20%를 차지했다. 이달 TJ노래방 인기 순위 10위 중 밴드 음악 5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밴드 음악 재생 비율도 증가 추세다.

이번 상반기 인기 차트 상위권에 데이식스의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너드커넥션 ‘그대만 있다면’, QWER ‘고민 중독’ 등이 올랐으며, izi ‘응급실’, 윤도현밴드 ‘사랑했나 봐’, 버즈 ‘가시’가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밴드 음악을 즐기기 위해 TJ노래방에 방문하는 음악팬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MR을 제공하는 곡에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790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580 10.14 26,4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70,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0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15,0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60,0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8,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6,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499,3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0,9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4,8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0 기사/뉴스 멀어져 가는 400억 달러 꿈…해외건설 수주 달성 '불투명' 1 00:42 100
312239 기사/뉴스 “버니즈, 눈물이 안 멈춰요” 하니, 국정감사 직후 솔직 심경 [왓IS] 1 00:38 533
312238 기사/뉴스 콘서트,클럽에서 강제 징집을 당하는 우크라이나 젊은 남성들 13 00:13 2,123
312237 기사/뉴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0개(2023,24 1분기) 5 10.15 875
312236 기사/뉴스 [속보] “북한군 18명, 러시아서 탈출 중”…부랴트인으로 위장 투입설도 24 10.15 2,894
312235 기사/뉴스 이렇게 자세 취하고 주무시는 분들, 정말 위험한 몸의 '경고'입니다 31 10.15 6,692
312234 기사/뉴스 "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피소"… 음바페 "가짜 뉴스, 법적 조치" 4 10.15 1,092
312233 기사/뉴스 '마약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관세청장, 용산과 통화해 폰 교체했을 것" 2 10.15 482
312232 기사/뉴스 "러, 북한이 공격 받으면 군사적 지원 제공"(2보) 29 10.15 1,465
312231 기사/뉴스 “SNS에 올려야지”… 20대 남성 192m 다리 기어오르다 추락사 1 10.15 2,288
312230 기사/뉴스 주일대사, 일본인도 아닌데 왜?‥공식행사마다 '일한관계'표현 논란 27 10.15 1,284
312229 기사/뉴스 [카드뉴스]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걸그룹, 핑클·S.E.S. 멤버들의 근황 5 10.15 937
312228 기사/뉴스 하니랑 웃으며 셀카 찍은 '중대재해' 한화오션 거제사장 11 10.15 1,936
312227 기사/뉴스 러시아, 언론에 '자녀 없는 삶' 미화 금지령… 벌금 최대 7000만원 4 10.15 1,195
312226 기사/뉴스 [속보] 러 "北에 대한 한국 행동, 한반도 긴장 높이는 도발" 28 10.15 1,785
312225 기사/뉴스 편의점 무한 경쟁에, 고전 겪는 세븐일레븐…36년 만에 첫 희망퇴직 18 10.15 1,339
312224 기사/뉴스 장항준 "함께 작업한 배우 중 인성 톱? 안재홍, 강하늘! 수지는 업계 평판 너무 좋아" ('비보티비') 3 10.15 906
312223 기사/뉴스 아프리카TV, 18년 만에 '숲'으로 이름 바꿨지만 '별 풍선'은 그대로 간다 10 10.15 1,146
312222 기사/뉴스 '삼시세끼' 맞춤법 파괴 자막, 아쉬움 남는 까닭 20 10.15 6,257
312221 기사/뉴스 북러 조약: '무력침공시 지체없이 군사원조'… 1 10.15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