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엄태화 형제가 화보를 통해 찐형제애를 뽐냈다.
배우 엄태구, 엄태화 감독 형제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핏줄’을 의미하는 빨간 실을 소품으로 두 형제의 ‘신의’를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다정하게 눈을 마주쳐 달라는 에디터의 요청에 절대 그럴 수 없다는 듯 서로의 시선을 피하는 순간은 찐형제애를 보여주며 모든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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