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 : "박주호가 자기 사람 앉히려고 했다"
67,508 495
2024.07.19 10:50
67,508 495

cjFyYv
 

https://mksports.co.kr/view/2024/531092

 

박 위원이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있었던 일을 폭로한 뒤 떠돌고 있는 소문을 들었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박 위원은 제시 마치, 후벵 아모림, 바스쿠 세아브라 등을 후보군에 올렸다. 박 위원은 토마스 투헬 감독 사단에도 연락을 취했다. 그들의 에이전시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안다. 자기 사람을 감독으로 앉히려는 데 힘썼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폭로로 이어졌다는 게 일부 축구인들의 주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의가 있을 때마다 참석비라고 해서 교통비 쪽으로 나가는 것만 있다”고 했다. 이어 “전력강화위원회는 명예직이다. 위원회는 원래 무보수”라고 했다.

 

박 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 박 위원의 땀과 노력, 한국 축구를 위한 마음이 어떤 축구인들에겐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일로 비춰졌던 것이다.

 

???
 

목록 스크랩 (1)
댓글 4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54 10.08 69,4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37,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6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59,8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11,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6,5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0,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8,2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8,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21 기사/뉴스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48 22:32 2,304
311920 기사/뉴스 경찰 "혐의 없는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 남용 심각···사회적 논의 필요" 7 22:28 751
311919 기사/뉴스 "내게 없는 얼굴을 봤다"…배현성, '경크'한 빌런 2 22:19 854
311918 기사/뉴스 태연이 왜 '심야괴담회'에 나와? "날 믿고 수위 더 올려줘" 도발 5 22:17 1,382
311917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210 22:00 14,483
311916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44 21:56 4,363
311915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17 21:39 1,714
311914 기사/뉴스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립니다"…'이 지자체' 사업 전국으로 확대된다 25 21:38 2,266
311913 기사/뉴스 '미우새' 장신영 "남편 강경준, 내가 손 내밀어… 본인이 사죄하겠다고" 29 21:36 2,506
311912 기사/뉴스 "아이 낳자" 남편의 설득도 화제‥'악뮤'는 역주행 '한강 신드롬' 1 21:34 916
311911 기사/뉴스 협력사 유통 마진 ‘0’원 갑질… 공정위, 교촌에 2.8억 과징금 2 21:26 564
311910 기사/뉴스 양안전쟁과 한반도전쟁 동시 발발시 ''미국은 양안에 집중할테니 한국은 스스로 알아서 해라" 27 21:25 2,474
311909 기사/뉴스 잘 나가던 '92년생 요식업 천재', 11억 투자 사기 혐의 피소 15 21:17 4,878
311908 기사/뉴스 父 최태원 손 잡고 신부 입장 안해…SK 3세 '파격 결혼식' 43 21:06 8,071
311907 기사/뉴스 "너무 자랑스러워서 샀죠"‥'노벨문학상'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 1 20:52 888
311906 기사/뉴스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5년간 신생아 2800명에 2700억 증여 15 20:45 1,531
311905 기사/뉴스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12 20:45 1,001
311904 기사/뉴스 "1인당 수십만원도 괜찮아"…2030 이번엔 '파인다이닝 열풍' 12 20:40 1,978
311903 기사/뉴스 ‘이것’ 없앴더니 중학생 35% “수학 포기했다” 35 20:37 4,668
311902 기사/뉴스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논란의 뉴욕총영사 "사과할 생각 없어" 16 20: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