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고교생 매운 감자칩과자 먹고 입원
11,816 36
2024.07.16 21:36
11,816 36
ldEHwg
gsrwPR
Mgdgwx
hkpwmO
Hnesoy

오늘 정오가 조금 지나서 도쿄도 오타구에 위치한 도쿄도립 로쿠고우 공과 고등학교에서


과자를 먹고 몸 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됨

경시청에 따르면 해당 고교의 고교생 33명이 아침부터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매운 감자칩을 나눠먹었다는데 점심쯤 되니까 14명이 입이나 위가 아프다며 난리를 쳐대서 결국 119에 신고


모두 의식은 있는 상태이고, 14명 전부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까지 이송했다고 함

참고로 고교생들이 먹은 매운 감자칩은 '일본회사'가 만든 제품이었다고 함 


대체 뭔 감자칩이 그렇게 매워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54 08.21 43,66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3,8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4,4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7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5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77,2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01,9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90,2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5,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8,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5,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43 기사/뉴스 '10월 결혼' 김해준♥김승혜, 청첩장 공개 "직접 만들었다" 5 20:48 1,248
305442 기사/뉴스 이주형PD, 교통사고 사망…퇴근길 택시 귀가 중 참변 6 20:45 1,398
305441 기사/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다시 찾은 자갈치시장 13 20:41 479
305440 기사/뉴스 '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에도…"슬세권은 못 따라와" 대반전 12 20:37 1,440
305439 기사/뉴스 김 여사·최 목사 측 모두 참석‥심의는 9월 첫 주 열릴 듯 2 20:24 280
305438 기사/뉴스 [단독] 초등생이 수차례 집단 성추행…학폭위는 "고의성 없다" 215 20:20 10,008
305437 기사/뉴스 블랙핑크 떠나자 '110억 적자' 대충격…YG, 어쩌다가 [연계소문] 14 20:18 1,311
305436 기사/뉴스 충격에 빠진 엔팍...KIA 11승 특급 에이스, 데이비슨 강습 타구에 턱 직격→병원 이동 251 20:07 14,384
305435 기사/뉴스 해킹된 북한 IT개발자의 PC를 통해 드러난 북한 IT노동의 세계 [탈탈털털] 12 20:02 2,677
305434 기사/뉴스 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서 91% 찬성률로 총파업 가결" 7 19:52 1,605
305433 기사/뉴스 [MBC 단독] 부천 화재 119 최초신고 녹취록 입수‥"대피 하셨어요?" "대피 안했어요" 46 19:50 5,069
305432 기사/뉴스 [MBC 뉴스 '꾹'] "학생 국적이 아니라 학교의 뿌리가 중요" 교장의 '단언' / 교토국제고 6 19:47 1,886
305431 기사/뉴스 남궁 교수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는 고령의 환자를 받았는데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있었지만, 수치가 나쁘지 않아 입원할 필요가 없었다"며 "보호자에게 반드시 입원 안 해도 되니까 모시고 귀가해도 된다고 했더니 내 눈앞에서 핸드폰을 열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31 19:44 6,125
305430 기사/뉴스 "딸과 만난 린가드, 행복해하더라"…김기동 감독, 향수병 치료한 린가드 앞세워 '5연승 겨냥' [현장인터뷰] 2 19:29 1,720
305429 기사/뉴스 “남자 사진 넣어도 여성 나체 이미지 나오게 세팅”…딥페이크 AI 학습에 실제 인물 사진 쓰일 우려도 6 19:22 1,933
305428 기사/뉴스 “킥보드 음주운전도 징역형 만들어라”…BTS 슈가 논란에 국민들 ‘부글부글’ [도통 모르겠으면] 31 19:04 1,868
305427 기사/뉴스 DJ소다 “내가 당한 성추행이 AV로 나왔다, 너무 수치스러워” 16 19:00 6,570
305426 기사/뉴스 홍석천,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 “내가 지겹도록 얘기..곧 韓 환자 늘어날 것” 30 18:47 8,819
305425 기사/뉴스 수개월간 여성 특정 신체부위 142회 몰카 40대 집유 19 17:56 2,326
305424 기사/뉴스 [단독] '최용수-박지성-설기현-현영민' 2002 멤버, '최강축구'서 모였다 15 17:30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