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A1’ 파이널 생방송 D-1‥한줄평으로 보는 TOP8 매력
7,262 4
2024.07.16 10:15
7,262 4
FsuOfg


'MA1'의 마지막 무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7월 17일 밤 10시 10분 진행된다. 퍼스트 스테이지부터 생방송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치며 선발된 총 16명의 일상 소년이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한줄평'으로 TOP 8의 개성과 매력, 그리고 주목해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지아하오 (JIA HAO, 2002, INTJ) 매 미션마다 빼어난 실력으로 칭찬을 독차지했지만 안타깝게도 승리의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 미션에서 최초로 승리를 가져가며 '우승 후보' 빙판을 꺾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빙판 (BING FAN, 2007, ENFP)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MA1'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다양한 미션 결과 상위권을 한 번도 놓치지 않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유섭 (HAN YU SEOP, 2004, ENTP/ESTP/INFP) 때로는 카리스마, 때로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참가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맛'과 '멋'을 빛낸다. 여기에 기타와 작곡을 사랑하는 '낭만 보이'이기도 하다. 린 (LIN, 2006, ENTP) 'MA1'의 '시크 냉미남'이자 '도입부 장인'. 임팩트 넘치는 포인트 댄스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수준급 랩 실력까지 선보이며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기대를 더한다. 타쿠마 (TAKUMA, 2004, INFJ)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표현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갖췄다. 승리와 팀의 발전을 위해 '아쿠마(악마)'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현준 (JUNG HYUN JUN, 2009, ESFJ) 넘치는 표현력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매 미션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호평을 받은 일상 소년.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애교는 덤. 조민재 (JO MIN JAE, 2004, INFJ) 특유의 사이다 음색으로 시원한 고음 애드리브를 소화, 퍼포먼스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는 보컬 참가자.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히 소화하며 첫 1위에 올랐다. 전준표 (JEON JUN PYO, 2003, ISTP/ISFP) '절제된 섹시미'로 퍼포먼스의 중심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낸 참가자. 미션 무대마다 팀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도 수행하는 '만능 재주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5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04 08.21 23,94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8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9,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3,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5,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3,7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5,8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79 기사/뉴스 "전쟁난 줄 알았다"…광주 도심 치과병원 폭발물에 '아수라장' (현장사진) 2 20:28 177
305078 기사/뉴스 명품 매장에 1억 들고간 고객…직원 2시간 걸려 돈 다 세자 '구입 취소' (중국) 5 20:26 551
305077 기사/뉴스 [속보] 경기 부천시 호텔서 화재로 1명 심정지…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3 20:26 483
305076 기사/뉴스 여학생 성폭행한 10대들 성인 된 후 중형 선고 20:26 293
305075 기사/뉴스 "진료에 불만 있었다"‥치과 병원에 부탄가스통 테러 1 20:25 110
305074 기사/뉴스 한밤중 마포구 상암동 택시 사고…탑승객 1명 사망 7 20:25 747
305073 기사/뉴스 "전기 무단 사용에 아이스크림 다 녹았다"…무인 점포 사장의 한탄 8 20:24 915
305072 기사/뉴스 [MBC 단독] 추가 지정 안된다더니 돌연 입장 바꾼 보훈부‥"갈라치기로 길들이기" 1 20:23 221
305071 기사/뉴스 식당 직원이 건넨 사과주스에 2살 딸 응급실…가슴 쓸어내린 美부모 3 20:22 1,110
305070 기사/뉴스 “치료에 불만”...치과에 사제폭발물 터트린 70대가 말했다 11 20:19 1,411
305069 기사/뉴스 클린턴 "나도 아직 트럼프보다 젊다"... 前 대통령들 민주 전대 총출동 12 20:19 718
305068 기사/뉴스 '디올백 무혐의' 보고 받은 이원석‥수심위 소집 질문에 "나중에 말씀" 1 20:18 94
305067 기사/뉴스 우회전하던 시내버스, 횡단보도 건너던 10대 학생 4명 들이받아 4 20:17 890
305066 기사/뉴스 처서매직 없고 태풍 산산이 선물해준 열기 더해져 9월초꺄지 무더위 이어질거라고 함.gisa 7 20:17 542
305065 기사/뉴스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39 20:09 1,581
305064 기사/뉴스 YTN 유튜브팀 '16명 징계폭탄'..게시판 전쟁까지 '쑥대밭' 6 18:57 2,488
305063 기사/뉴스 교토국제고 출신 신성현 "결승 진출 대단해, 꼭 우승까지 하길"(고시엔) 4 18:55 2,199
305062 기사/뉴스 임영웅, 상암 공연 실황 영화 개봉 "객석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 많았다" [엑's 현장] 36 18:40 1,778
305061 기사/뉴스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재심을 맡고 싶다고 한 박흥주 대령 재판 (영화 행복의 나라) 2 18:38 1,300
305060 기사/뉴스 '선선한 바람이 찾아온다는 처서가....' 20 18:33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