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이에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영미 PD는 "PD들은 다 목숨건다"고 겸손하게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의 강의가 살짝 예고됐는데, 김영미 PD는 "이번 논문은 문제 없다고 확신하시냐"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황한 MC 장도연에 "제 직업이 이거"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V70tNBo
박명수가 이에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영미 PD는 "PD들은 다 목숨건다"고 겸손하게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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