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랑을 납치합니다"…하정우·여진구, 관객 하이재킹
6,805 0
2024.06.29 11:43
6,805 0

 

이런 브로맨스

 

 

현실 케미를 기대했다면

 

 

잘 오셨습니다.

 

 

영화에선 대립했지만

 

 

실제로는 선배님 바라기였으니까요.

 

 

배우 하정우와 여진구가 관객 납치에 나섰습니다.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은 1971년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실화를 소재로 탄생했는데요.

 

 

'이 비행기 이북 간다'

 

 

'이 영화는 천만 간다'

 

 

하정우는 부기장 '태인'으로 변신했습니다. 태인은 목숨을 걸고 마지막까지 승객들의 귀환을 위해 임무를 다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그간 영화에서 다양한 역경을 만나왔습니다. 백두산이 폭발하고, 터널에 갇히기도 했죠. '재난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하정우가 또 재난 영화?'라는 생각은 버려도 좋습니다. 이번엔 분명 달랐으니까요. 특유의 능청스러움 대신, 파일럿의 사명감을 불태웠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스크린을 장악했는데요.

 

 

여진구의 변신도 화제입니다. 첫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여객기 납치범 '용대'로 분했는데요. 선배들도 놀랐습니다. 하정우는 "눈이 돌아간 연기"였다며 극찬했고요.

 

 

'하이재킹'은 개봉 후 연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대기실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한 회의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죠.

 

 

"오늘 무대인사에선 뭐할까요?"

 

 

관객을 향한 사랑

 

 

정상 운행합니다♥

 

 

꽃미모도

 

 

착륙 완료

 

 

이 순간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관객들을 만날 시간입니다. 이날은 수요일 오후였는데요. 평일 무대인사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꽉 찬 객석에

 

 

감탄

 

 

감격

 

 

박수

 

 

배우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는데요. 장난스러운 인사 속에 진심을 담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깜짝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마음에 드셨다면, 전여친, 전남친(?)에게도 연락해서 입소문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정우)

 

 

"탁월한 안목을 가진 분들이네요. 여러분 덕분에 주중에 무대인사를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소문을 꼭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진구)

 

 

이제 객석으로 뛰어들 시간입니다. '하이재킹' 팀은 달콤한 초콜릿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관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사인은 성심성의껏

 

 

"하이재킹의 멋진 하루"

 

 

천사 인증도

 

 

당연히 됩니다

 

 

셀카 찍는 남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하이재킹' 팀은 이날 총 9개 관에서 약 2,600여 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무대 위에서 멋진 배우로 인사했죠. 그러나 뒤에선 땀을 식히기에 바빴는데요.

 

 

"관객들의 열기 때문에 뜨거워요"

 

 

쌍풍기 덕분에

 

 

오돌오돌

 

 

'진구 오빠' 대신

 

장꾸미 폭발

 

 

관객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하이재킹'은 개봉 3주 차에도 무대 인사를 이어가는데요. 영화에선 묵직한 감동을, 스크린 밖에선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러닝타임 100분 동안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온전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탁월한 안목,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재킹'을 N번째 봤다는 한 관객의 영화 후기를 전합니다.

 

 

"저는 총 6번 봤어요. 4D로는 2번 봤고요. 연기, 연출, 마지막 여운까지 완벽했습니다. 꼭 4D로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더 생생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강미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588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52 기사/뉴스 ‘전현무계획’ 측 “이장우 식당 홍보 목적 NO, 미수금 문제도 인지 못 해” [공식] 16:54 0
3023851 이슈 방탄 팬들조차 반대하는 서울시 붉은색 조명 이벤트... 3 16:53 301
3023850 기사/뉴스 '영덕 산불' 주민 30여 명 구한 인도네시아 청년, 감동 근황...‘대통령 표창’ 정식 구조대원 (이웃집 찰스) 1 16:52 245
3023849 이슈 서울대 교수의 일침 4 16:52 312
3023848 이슈 듄 파트3 캐릭터 포스터 공개됨 7 16:51 247
3023847 유머 쫄보 빠부 가나디들🐼💜🩷 5 16:48 508
3023846 기사/뉴스 의협 “먹는 알부민, 식품에 불과…과학적 근거 없어” 9 16:48 484
3023845 기사/뉴스 [단독] 5人 제로베이스원, 5월 가요계 컴백…새로운 시작 포문 10 16:48 708
3023844 유머 외국인을 농락하는 한국인마술사 22 16:47 1,159
3023843 이슈 생각보다 케미 더 좋아보이는 아이유 변우석..gif.jpg/insta 2 16:46 341
3023842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매드클라운 & 김나영 "다시 너를" 1 16:46 61
3023841 정치 오늘자 김어준: 정부가 대통령 말 안 들어 47 16:45 1,136
3023840 기사/뉴스 "안동역 10년 약속의 기적"..'다큐멘터리 3일', 4년만에 전격 부활 [공식] 7 16:45 349
3023839 이슈 윤하피셜 이 노래는 노래자체가 챌린지라고 말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 1 16:45 268
3023838 유머 (쥐알몸주의) 갓태어난 햄스터 이빨 볼 사람 7 16:44 988
3023837 이슈 알티 타는 칠레에서의 라이즈 앤톤 (Feat. 알파카 인형) 14 16:43 660
3023836 이슈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하지마라 필요없어" 29 16:42 1,778
3023835 이슈 엔하이픈 7인 상하이 포토이즘 프레임 출시.jpg 8 16:41 1,063
3023834 기사/뉴스 [단독] 검찰, '주가 조작' 혐의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재력가에 구속영장 6 16:41 1,395
3023833 이슈 이란한테 놀아나는 트럼프 16:41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