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임대는 당연히 아니고
부동산업인데..
틱톡이나 트위터에 여성 공인중개사들이 마치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림
(다 공인중개사들)
그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여자 공인중개사를 선택하면 함께 집을 보러다닐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함.
약간..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처음에는 남자 타겟이었던 것 같은데, 친구랑 집 찾는 느낌으로 집을 찾고 싶은 여성들이 이용하기도 한다고..
이런 영상들이 틱톡이나 트위터, 유튜브에 올라옴..
기사보니까, 마음에 안 드는 집이어도 공인중개사가
"같이 누워볼까? 충분하지?"
"둘이 있으니까 좋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해서 거기에 혹해서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ㅋ큐ㅠㅠㅠ
메이저한 것 같지는 않은데 처음 기사로 접하고는 조금 충격..
출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5/23/2024052301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