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군요
70,775 391
2024.06.21 10:09
70,775 391

친구가 출산 한지 6개월 만에 봤음

물론 아가 때문에 내가 친구 집으로 과일이랑 

아기 선물이랑 해서 놀러감


친구랑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마라탕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함


4~50분뒤 벨 울리길래 배달하시는 분한테 

음식 받는 순간 뒤에서 어떤 할머니 계심


갑자기 나한테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00이 친구인데요? 하니까 넌 어른 보면 인사할 줄 

모르냐면서 마음에 안드는 짓거리만 골라하네 하면서 

휙 들어가버림 


그때 친구가 어머님 해서 알았음 시어머니인줄을;;; 

(사실상 내가 어찌 알겠음? )

무튼 다시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식사 같이 하자고 제안함


그 시어머니도 그러자 해서 같이 먹는데

한입먹고 귀에 피날 정도로 잔소리 들음 

(기억 나는것만 적어보겠음)


1. 00이 (친구남편) 는 지금 일하는데 배달음식이 3만원이 넘게 나오냐 2. 00이 (친구남편)은 일하는데 니집도 아니고 우리아들집에 남 (친구) 데리고 오냐  참고로 집은 친구랑 그 남편이랑 정확히 5:5 반반 부담했는 집임ㅋㅋㅋㅋㅋㅋ 3. 이런 싸구려음식을 먹고 내새끼 (손주) 만지지마라 4. 돈이 막 그냥 줄줄 센다 5. 너는 놀고 우리 아들은 힘들겠다 6. 모유 그만둔 이유가 이런거 먹을려고 약먹었냐 7. 우리아들 절때 이딴거 먹이지마라. 건강해친다

등등.... 소름끼쳤음.....


제3자인 내가 있는데도 저따구로 말하는 정도면 

평소엔 더 했다는 말인데...


결국 한접시 뚝딱하더니 휙 가버림

아니 맛없고 건강 안좋다면서 

국물까지 후루룩 하시더만;;;;


그 시어머니가 가고 내가 친구한테 물어봄

왜 참냐고 그니까 친구 말이 참는게 아니라 

두고 보는 거다 라고 말함 


정확한 건 안물어봤지만 아직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냐면서 말하니까 더 한 사람 많다고 함;;;;

시대가 어떤시댄데....이러는건지...




iSJFMr
CNRMAP
JnxvVI
echsgk

댓글 39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이클✨] “순하지만 개운해!”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데일리 클렌저🫧체험단 이벤트 189 09.28 10,5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74,5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78,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48,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25,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4,9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6,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121 이슈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랄랄 딸 ㅋㅋㅋㅋ 10:45 230
3170120 이슈 <재혼황후> 신민아 '나비에' 캐릭터 스틸 공개! 10:45 268
3170119 정치 정점식 "대북 확성기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 재개해야" 1 10:44 36
3170118 유머 <부부의 세계>를 찍어도 될까 망설이던 박해준이 결국 하기로 결정한 이유 1 10:44 284
3170117 유머 엄마 댓잎 무는 그 순간에 푸다닥 나무 위로 올라가는 푸바오.gif 10 10:44 188
3170116 기사/뉴스 [단독] ‘BTS 댄서’ 닛몰캐쉬, 사생활 논란 속 경기도의회 드라마 ‘비상’ 9 10:43 807
3170115 이슈 중국으로 유출된 삼성 반도체 기술 ㄷㄷㄷ 16 10:42 984
3170114 유머 농구 개웃기네 10:42 184
3170113 이슈 후이바오 ❌ 러바오⭕ 8 10:42 329
3170112 이슈 "출산 지켜본 뒤 아내가 낯설어"…바람난 남편에게 닥친 '반전' 16 10:39 1,246
3170111 정치 진성준, 'DMZ 지뢰사고'에 "우리 군 상해 목적이라 단정하기 어려워" 9 10:37 260
3170110 기사/뉴스 성인 4명 중 1명은 ISA 개설했다…가입자 수 1000만명 돌파 4 10:37 350
3170109 정치 한국 응원하는 폴란드 하원의원 7 10:37 567
3170108 이슈 여보 정말 미안... 너무 외로워서 그랬어... 30 10:35 3,069
3170107 이슈 오늘 올데이 프로젝트 인기가요 사녹 역조공 6 10:35 1,299
3170106 기사/뉴스 황정민, '사생활 폭로' 스토킹女 또 고소…"재판 중 개인정보 유포" 4 10:33 602
3170105 이슈 오늘자 뉴욕으로 출국하는 미야오 엘라 10:32 430
3170104 이슈 도파민 찾더니 불교까지 입덕해버린 군인 12 10:29 2,004
3170103 기사/뉴스 '더 인플루언서' 출신 닛몰캐쉬 측, 데이트 폭력 의혹 인정 32 10:27 3,699
3170102 기사/뉴스 암표 단속법 한 달… 중국 플랫폼서 ‘검은 거래’ 판친다 2 10:27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