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bert Budd Dwyer
(1939년 11월 21일 – 1987년 1월 22일)
미국 공화당에 속했던 정치가이며, 1971년부터 1981년까지 펜실베이니아 주의 상원의원(한국의 광역자치단체의원과 같은 개념.)을 역임하고
1981년부터 1987년까지 펜실베이니아 주의 재무장관을 역임한, 아내와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기도 했다.
그 편지를 준 다음 드와이어는, 노란색 계통의 마닐라지 봉투를 들고 거기에 든 것을 꺼냈다.
그것은 다름아닌 권총이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평온하던 회견장은 당연하게도 아수라장이 되었고,
주위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드와이어는 "불쾌하시다면 방을 나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진정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정작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오며 설득하자 드와이어는
손을 내저으며 자신을 말리지 말라고 했고, 바로 총구를 구개(입천장)에 조준하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
버드 드와이어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여 쓰러졌고, 주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채 패닉 상태에 빠져 버리면서
현장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

혐오 스러운 영상이니 링크로 대체함
영상 링크 : www.you■tube.com/watch?v=Ol4XR8vIpZE <-- ■ 삭제
사건 당시 동아일보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12300209204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01-23&officeId=00020&pageNo=4&printNo=20095&publishType=0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