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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잔인/혐오주의) 전 미국을 경악케한 생방송 권총자살.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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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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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Budd Dwyer

(1939년 11월 21일 – 1987년 1월 22일)


미국 공화당에 속했던 정치가이며, 1971년부터 1981년까지 펜실베이니아 주의 상원의원(한국의 광역자치단체의원과 같은 개념.)을 역임하고

1981년부터 1987년까지 펜실베이니아 주의 재무장관을 역임한, 아내와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기도 했다.


1986년, 드와이어는 계약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혐의까지 입증된 상황이었다. 
만약 판결을 받았다면 징역 55년(버드 드와이어가 당시 만 나이로 47세이고, 한국식 나이로 49세였다. 사실상 무기징역)에 
추징금 30만 달러(2015년 기준으로 약 3억 3천만원 당시 기준으로라면 10억원에 가까운 금액)가 부과될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의 정치적 인생이, 아니 그의 인생 자체가 아예 끝날 지경.

사족으로 이 혐의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당시 펜실베이니아 주의 연방 공무원들은 
연방보험료법(Federal Insurance Contributions Act 약칭 FICA)에 의해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더 낸 사실이 밝혀져서 결국 그 세금을 모두 환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주관할 회계 법인을 입찰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한 법인이 버드 드와이어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넸다는 것이 혐의의 주 내용. 

당연히 본인은 혐의를 줄기차게 부인했으며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에게 서한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결국 법원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고(형량은 위에 기술된 징역 55년에 추징금 30만 달러) 최종심 판결 확정 전날인 
1987년 1월 22일 아침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는 TV촬영과 사진촬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드와이어는 준비된 글을 읽다가 갑자기 중단하고 
측근들에게 편지를 나눠주었다. 그 편지는 세 가지였는데 하나는 자신의 아내에게 보내는 유서였고, 
하나는 장기기증 관련 및 기타 자료, 나머지 하나는 당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그 편지를 준 다음 드와이어는, 노란색 계통의 마닐라지 봉투를 들고 거기에 든 것을 꺼냈다. 

그것은 다름아닌 권총이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평온하던 회견장은 당연하게도 아수라장이 되었고, 

주위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드와이어는 "불쾌하시다면 방을 나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진정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정작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오며 설득하자 드와이어는 

손을 내저으며 자신을 말리지 말라고 했고, 바로 총구를 구개(입천장)에 조준하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 

버드 드와이어는 그 자리에서 즉사하여 쓰러졌고, 주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채 패닉 상태에 빠져 버리면서 

현장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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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LD







혐오 스러운 영상이니 링크로 대체함


























영상 링크 : www.youtube.com/watch?v=Ol4XR8vIpZE  <--  삭제


사건 당시 동아일보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12300209204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01-23&officeId=00020&pageNo=4&printNo=20095&publishType=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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