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케이윌의 최근 행보
87,725 441
2024.06.18 17:55
87,725 441
EvfqNi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등

많은 1위곡들을 배출한 보컬리스트 케이윌 (나무위키 참고함)





egJaXr

BzQIQx


CAvspz
CujPpd
NWbzjO
cnhgEu
그 중 서인국, 안재현, 다솜 주연의 "이러지마 제발" 뮤비가 반전 퀴어를 담은 내용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는 했었다 (오바 아님)





IJeryj
WVxZDM
IxySjX
그로부터 10여년 뒤 

컴백 전, 그는 달라진 음악시장 속에서

>>성공에 집착하지 말자<<는 마음가짐을 가졌다며 입장을 밝히게 되는디














sHDmqs
??


zzNECZ
jrjuqw
YSRYUb
lsbgwv
PiMsqb




HDcpNS
https://youtu.be/gNQaIYXEYvY?si=BTHEBG0xY8LLBWqy


응 포섭완료


그래서 성공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케이윌의 신곡을 만든 사람들은














isiXeM

????







amIZbO
이외에도 정말 성공에 욕심이 없는지 의심이 드는 그의 앨범 프로듀서들





케톸 반응


SIhXFK
nZmhwJ
김형수 : 케이윌 본명

형수님이 미쳤어요







tBLovE
서인국 안재현을 데리고 다시 월드게이 뮤비를 만들겠다

타이틀곡은 김이나와 윤상이 참여했다

수록곡은 헤이즈, 선우정아, 뮤지, 황찬희가 프로듀싱했다

하지만 나는 성공에 집착하지 않는다





ORDlPt
과연 그는 정말 성공에 미련이 없는가?





팬 아님 홍보 아님

그저 케이윌의 행보에 의문이 들어서...

원덬을 이상하게 몰아가거나 글에 문제가 있다면 월드게이 3탄 여주 되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25 00:08 9,32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24,6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75,8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34,5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75,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77,0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24,0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34,3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62,1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87,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17,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093,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49 기사/뉴스 방예담, 트렌디한 매력 장착…신곡 '오해' 뮤비서 힙한 바이브 15:32 155
306448 기사/뉴스 리센느, 더 선명해진 아이덴티티…'신드롬' 프리뷰 공개 15:26 206
306447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으로 개이득 봤다는 한 나라 10 15:11 3,072
306446 기사/뉴스 "보험 든다고 사고 안나나요"… 환영 못 받는 '웰컴키즈보험' 14 15:03 1,394
306445 기사/뉴스 '우씨왕후' 전종서→김무열, 추격 액션 사극…숨 막히는 긴장감 3 15:02 522
306444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PD “경찰들, JMS에 무릎 꿇은 사진 공개할 것 369 14:57 26,411
306443 기사/뉴스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4강 진출→한국어 교가 제창…NHK, 자막 왜곡 논란 7 14:55 768
306442 기사/뉴스 투바투, 모아와 함께한 미니 운동회…"한여름 밤의 추억" 10 14:50 629
306441 기사/뉴스 바람에 날아간 딸아이 모자 주우려다…40대 가장 강에 빠져 숨져 4 14:46 868
306440 기사/뉴스 “알몸 사진 보여줘”…초5가 초1女에게 보낸 메시지에 충격 5 14:44 797
306439 기사/뉴스 "성병 옮은 사실 알게 되자"...10대 죽음으로 몬 '이상한 면접' 2 14:43 1,433
306438 기사/뉴스 불법 사이트에 일본만화 번역해 준 대학생 징역형 8 14:43 1,973
306437 기사/뉴스 "보통 좋아하는데" 초1 딸에 성기 사진 보낸 초5…문자 본 아빠 충격 20 14:41 1,737
306436 기사/뉴스 “국민 괴롭히는 게 좋아” 여성만 골라 악플 단 남성 ‘충격’ 정체 7 14:39 1,860
306435 기사/뉴스 광복절 기미가요 방영에... "KBS수신료 안 내는 법 쉽다" 온라인 확산 18 14:38 2,000
306434 기사/뉴스 여성 운전자만 노려 '손목치기'…"치료비 달라" 협박 50대 실형 7 14:33 1,515
306433 기사/뉴스 대한축구협회, 레드석 66% 인상에 '규정' 주장했지만…AFC엔 없어 6 14:32 651
306432 기사/뉴스 대만배우 허광한, 갑작스런 입대 소식에 팬들 술렁 29 14:30 3,826
306431 기사/뉴스 손익분기점 넘긴 ‘하츄핑’, 韓 애니메이션 새 역사 쓴다 4 14:29 1,222
306430 기사/뉴스 영파씨 “무대 씹어먹겠다는 각오..무시무시하게 생각해주셨으면” [Oh!쎈 현장] 4 14:27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