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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②] 수호 "첸백시, SM과 충돌 미안하다고...엑소 활동 지장 없게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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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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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은 SM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번 분쟁 중이다. 지난 10일 첸백시 측이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겠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첸백시 측은 SM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6월 18일 자 합의서 작성 조건인 '음반 음원 유통 수수료율 5.5%'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첸백시에게 개인 활동 매출액 10%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첸백시 측은 정산 자료를 제공받길 원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유통 수수료율 관련 "당사가 첸백시와의 분쟁 과정에서 첸백시 측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유통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언급한 부분이다. 애당초 당사가 다른 유통사의 유통 수수료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실제로 합의서 체결 과정에서 첸백시 측이 유통 수수료율 관련 내용을 합의의 조건으로 넣어 달라 했는데, 당사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합의서 내용에는 포함할 수 없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규정을 삭제했고, 이에 따라 합의서 체결본에는 해당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개인 활동 매출액 10% 요구에 대해선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며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첸백시가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라며 "법인 매출의 10%를 당사가 지급받는 부분은 당사와 엑소 중국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분쟁 시에 법원의 중재에 따라 실제로 실행되었던 기준이며, 이미 선례가 있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 사건의 본질은 첸백시에 대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차가원 회장, MC몽이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 자회사)의 '탬퍼링'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큰 틀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 3인을 상대로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낸 데에 첸백시 측은 정산금 청구소송으로 맞불을 놓은 상태다.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싱글리스트와 만난 엑소 리더 수호는 "다른 멤버들도 기자회견 관련 기사들을 접하고 많이 놀랐고 당황스러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수호는 "일단 리더로서 팬들한테 가장 미안하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하다. 나머지 멤버들도 되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엑소 멤버 중 세 멤버가 회사와 법적인 문제로 부딪히면서 제일 걱정인 건 팬분들의 마음이다. 저희 나머지 멤버들도 팬들한테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 했다"라고 얘기했다.


수호는 앞서 단독 콘서트 때 엑소의 겨울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수호는 "엑소가 얼마 전에 12주년 팬미팅도 하고, 실제로 올해 계획부터 내년 세훈과 카이가 전역했을 때의 계획도 어느 정도 잡아놨는데 SM도 그렇고 나머지 멤버들도 앞으로 활동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인 건 매한가지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수호는 "리더로서 세 멤버들과 잘 얘기해서 어떻게든 엑소 활동에는 지장이 없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 나가 보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수호는 "세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한테도 이런 회사의 충돌을 작년에 이어서 또 한 번 일으켜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얘기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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