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굉장히 날카로웠던 어제자 첸백시 기자회견 질문들..text
26,711 28
2024.06.11 13:28
26,711 28

 

qvCyKt

 

 

1. 차가원 회장과 백현이 지인이라 하던데 첸백시 멤버들과는 무슨 관계인지?

 

- 백현과 저(차가원)의 관계는 매우 친한 누나동생 관계다. 엠씨몽도 아주 가까운 형이다. 첸백시와의 관계를 통틀어 말하면 힘들지만, 백현 씨와 저와 엠씨몽(신동현)은 가족 이상의 관계다.

 

 

 

2. 작년 첸백시 멤버들이 sm에 계약 해지 통보를 할 때 sm이 제3의 세력으로 빅플래닛 메이드를 지목한 적이 있는데 빅플래닛은 그때 부인을 했지만, 최근에 빅플래닛의 계열사인 원헌드레드에 첸백시 회사가 합류하게 되면서 템퍼링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 이 사태는 템퍼링이 절대 아니다. 첸백시 사태가 있을 때만 해도 자신은 BPM 인수를 안 했다. 백현이 힘든 시기에 상담을 해서 선배이자 저와의 지인인 엠시몽과 같이 조언을 해주었을 뿐이다. 이후 백현은 혼자 회사를 차리고 혼자 회사 운영을 했다.

- 저희 아티스트들은 분명히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질 수 있는 성인이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주체이다. 그저 지인이 도움을 준 것을 두고 SM은 불순한 세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3. 오늘 갑작스레 오전 공지 후 기자회견을 해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나 이유가 있었는지?

 

- 백현 아티스트의 주변인들로부터 백현 측이 매출 10%를 부당하게 지급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들려와서 아티스트 및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가 보여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4. 정산 문제는 작년에도 똑같이 나왔었는데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SM이 정산을 아직 제대로 안 해주고 있는 건지, SM은 그 당시에도 정산표를 보러 오라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입장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정산을 제대로 안 보여주고 확인 시켜주지 않는다는 게 정확히 어떤 기준인가?

 

- SM은 정산 자료 열람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제공은 하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것.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정산 자료를 '열람'이 아니라 '제공'되어야 한다.

 

 

 

5. 4/5일 자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이 끝나면 바로 형사고발을 진행할 것인지?

 

- 형사 고발은 되게 예민한 부분이고, 저희는 정산 자료 제공을 매우 받고 싶다. 그리고 무조건 형사 고발이 우선이 아니라 SM에서 우리가 요구하는 답변이 오면 아티스트들과 소통해서 결론을 내리겠다. 모든 사안은 SM에 달려있다.

 

 

 

6. 정산과 유통 수수료 5.5%를 원하는 대로 해주면 SM이 요구하는 개인 활동 10%를 이행할 생각이 있는지?

 

- 유통 수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첸백시가 회사를 차릴 때 유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이미 다른 유통사로 정해졌다. 그래서 그 조건은 더 이상 받아들여줄 수가 없어서 이 계약 합의를 이행할 수 없다는 게 우리의 입장이다.

 

 

 

 

7.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첸백시가 가장 원하는 건?

 

- 이미 유통 수수료는 관련해서는 이행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SM이 개인 매출 10%를 지급하라는 일방적인 요구를 지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빅플래닛 메이드가 카카오 유통 수수료를 공정위에 제소했는데 이게 첸백시 협의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인가?

 

- 제소한 것은 맞다. BPM 유통 수수료가 현저히 높기 때문에 유통사가 어떤 기준으로 수수료를 측정하는지 말을 안 해주셔서 이성수 대표가 계열사 유통 수수료를 말했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기준을 알고 싶어 공정위에 기소를 한 것이다.

 

 

 

9. 5.5%로 유통할 수 있게끔 언제까지 조치를 취해줄 건지에 대해서 SM과 얘기한 게 있으신지?

 

- INB100의 유통사가 정해져야 하는 시기에 카카오 측에서 유통 수수료에 대해 전달받은 적 없고 맞춰줄 수 없으며 SM이 왜 당사도 아닌 카카오의 유통 수수료에 대해 거론하면서 합의서를 받아 갈 수는 없다고 했다. 시점은 올 초쯤.

 

 

 

10. 멤버들이 계약금 포기한 이유는?

- 다른 여러 가지 합의 조건들과 종합해서 작용한 것이기에 무슨 이유라고 단언할 수 없다.

 

 

 

11. SM과 구두로 약속한 것 같고 계약서에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제소가 가능한가?

- 다른 여러 가지 증거도 있으며 합의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의가 아니라 할 수는 없다. 구두 계약도 계약인 것이 우리나라 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7 03.09 66,5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8,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8,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91 유머 ㅋㅋㅋㅋㅋ더쿠 글 보고 주우재랑 안재현 둘이 임장 보냈다는 구해줘홈즈 19 17:35 1,748
3017290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얼마나 더 거장이 되고 싶은지 감도 안와..'왕사남' 최고 기록 위해 각종 뉴스 출연 5 17:35 420
3017289 이슈 [펌] 북한에 남은 천재 시인 백석의 최후.jpg 7 17:33 1,255
3017288 이슈 숨길 사생활이 없어서 사생활 필름 안쓴다는 남돌 4 17:32 1,167
3017287 이슈 ˗ˋˏ❤︎ 𝑾𝒆𝒍𝒄𝒐𝒎𝒆 𝒕𝒐 𝑴𝑪𝑫 ❤︎ˎˊ˗ 엠카운트다운의 NEW MC를 소개합니다! #소정환 #박건욱 #계훈 8 17:31 567
3017286 유머 한가인: 어떻게 사람(장원영)이 저렇게 예쁠 수 있지? 38 17:30 1,828
3017285 기사/뉴스 최예나 “정형돈, 녹음실서 바로 가사 완성…지드래곤이 반한 이유 있어” 1 17:30 461
3017284 이슈 놀리는 거 싫어하는 김고은 닮은 고양이 17:30 405
3017283 이슈 반응 좋은 듯한 넷플릭스 원피스 드라마 시즌 2 크로커다일.gif 29 17:29 908
3017282 기사/뉴스 [단독]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남성 배우, 여성 성폭력 혐의로 검찰 송치 271 17:28 14,467
3017281 이슈 주토피아2 디플 올라온 기념 최애짤 공유.gif 2 17:28 524
3017280 기사/뉴스 '유미 그 자체' 김고은이 돌아왔다… '유미의 세포들3' 메인포스터 공개 8 17:27 888
3017279 이슈 권일용이 싸이코패스보다 더 무섭다던 사람.gif 15 17:26 1,958
3017278 정치 박은정 남편이 전관으로 맡은 사건 피해자들 도움드렸던 송영길 전 의원 6 17:26 498
3017277 이슈 코치처럼 미국 젠지들이 좋아한다는 자국 패션 브랜드 29 17:26 2,364
3017276 유머 주식팔았다가 팬들한테 놀림받은 최강창민ㅋㅋㅋㅋ 8 17:26 1,220
3017275 이슈 해외에서 극찬 일색인 호평 리뷰들 쏟아지고 있는 애플 보급형 맥북 네오.review 22 17:23 1,327
3017274 정치 ?? : 보완수사를 폐지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런 세상을 진짜 원하십니까? 2 17:22 685
301727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8 17:22 2,855
3017272 이슈 갈치 앞에서 처참히 무너진 '위아 원'😶‍🌫️ 3년 만에 돌아온 EXO의 우정 파괴(?) 여행기 | ❮엑사세5❯ 제주편 - 1편 풀버전 (유튜브) 4 17:19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