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김혜윤과 사귀냐는 반응, 감사하죠" [HI★인터뷰]
10,504 11
2024.06.06 19:24
10,504 11

unUtkq

변우석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그동안 제가 레드카펫에 설 때마다 누구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팬들이 많이 와 주셨다. 그때 인기를 실감했다"라고 돌아봤다. 지금의 인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배우 본인에게도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전 변우석은 첫 주연작이라는 기대감만 안고 작품에 임했다. 극중 선재와 닮은 점을 묻자 "우당탕하는 성격이 닮았다. 또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꾸준한 성격이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누굴 죽을 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하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힌 변우석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시험과 보상을 떠올린단다. "힘든 순간이 오면 그냥 열심히 하자고 생각해요. 이걸 넘으면 다음 스테이지가 오지만 포기하면 제자리일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제직업은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고 시대에 따라 새로운 이들이 나타나기에 도태되지 않고 발전해야 해요. 그래서 더 가만히 있지 못하겠더라고요."

 

그가 매너리즘이나 연기적 부침을 느끼는 순간에도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이유다. '선재 업고 튀어'의 흥행으로 업계가 변우석을 주목,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를 두고 변우석은 "지금은 대본이 많이 들어오지만 6개월 전까지만 오디션을 봤다. 과거 오디션을 100번 가량 떨어졌을 때 느낀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라고 되새겼다. 대세 배우가 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선 "이전과 똑같은 삶이다. 그러다가도 누군가에게 맛있는 것을 사줄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릴 수 있다. 순간의 감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운 좋게도 보상을 받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팬들의 과몰입이 이어지면서 함께 호흡한 김혜윤과의 열애설을 기대하는 이들도 생겼다. 이에 "둘이 사귀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드라마를 몰입해서 봐주셨구나. 감사하다"라면서 "혜윤에게 너무 고마웠다. 혜윤이 해주는 솔이가 너무 좋았고 설렜다. 혜윤이 아녔으면 선재가 못 나왔을 것이다. 첫 드라마 주연이라서 컨디션 조절에 대해 잘 몰랐는데 그때마다 혜윤을 보며 의지했다"라고 언급했다.

 

인터뷰 말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를 두고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작품"이라면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인생에서 올해는 더 돌아볼 것 같다. 행복하고 좋을 때 그걸 보지 못하는 순간도 있다. 저는 이 순간의 감정을 깊게 간직하려고 한다"라고 전하며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v.daum.net/v/202406061902487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1 03.13 26,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18 유머 큰집사야 눈치 챙겨라 09:29 48
3021117 유머 딸기 입맛에 맞는 냥이 2 09:26 292
3021116 기사/뉴스 "알바 연봉 9000만원"…뉴욕, 시급 4만5000원 추진에 '시끌' 3 09:25 340
3021115 이슈 깐머만 하던 남돌이 앞머리 내렸을때 2 09:23 560
3021114 이슈 [F1] 4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공식 취소 확정 4 09:20 697
3021113 기사/뉴스 [단독]'부실 복무 재판 앞둔' 송민호, 영화 VIP 시사회 참석 29 09:13 2,910
3021112 이슈 왕사남의 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37 09:12 1,411
3021111 이슈 숫자 쓸 때 number를 줄이면 no.가 되는 이유 11 09:10 3,156
3021110 기사/뉴스 '그래미 스타’ 니요, 한국 온다…‘퍼시픽 뮤직 그룹’ 韓 지사 설립 6 09:09 770
3021109 이슈 시청률 잘나오는 SBS 드라마 <신이랑 법룰사무소> 22 09:06 2,004
3021108 기사/뉴스 스티븐 스필버그, 티모시 샬라메 공개저격?…무슨 일 있었나 [해외이슈] 9 09:03 1,598
3021107 정보 은근 모르는 사람 많은 알로에 주스의 비밀.jpg 33 08:59 4,198
3021106 유머 26분 전에살아있는 강아지인형을 죽이다 10 08:54 3,048
3021105 유머 고등학교때 한국사쌤이 특정학생들만 편애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25 08:52 5,045
302110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추이 그래프 19 08:52 1,990
3021103 이슈 모든 축구팬들이 왜그런지 궁금해한 어제자 첼시FC 근황ㅋㅋㅋㅋㅋ 12 08:50 1,856
3021102 이슈 "임용 6개월만에 지각만 71번"…신입 공무원의 '황당 만행' [사장님 고충백서] 95 08:48 9,176
3021101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군함 들어가면 ‘격멸 구역’…美도 아직 투입 못 해 1 08:40 710
3021100 이슈 배부른데 결국 족발 사버림 7 08:35 2,692
3021099 이슈 윤산하 <럭셔리> 2026년 3월호 화보 무드필름 08:29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