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노래와 관련된 귀여운 고민을 이야기했다.

연기뿐 아니라 목소리로도 수많은 '선친자'를 탄생시킨 변우석. OST '소나기'를 비롯해 '런런'(Run Run)등을 직접 불렀다. 특히 '소나기'는 멜론 TOP100 차트 5위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과몰입 시청자들 중엔 이클립스의 단발성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도 적지 않을 정도.
수준급 가창력을 보여줬던 변우석은 "노래를 원래 그렇게 잘했냐"는 질문에 "노래는 원래 좋아한다. 사실 잘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변우석은 "음악 감독님이 디테일하게 코칭을 해주면서 녹음을 했다. 그 부분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도 '자신이 좀 붙었냐'는 물음에는 "노래 부르는 건 자신 하나도 안 생겼다. 어떡하냐. 이제 노래 많이 불러야 될 것 같은데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톱스타로서의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연구에 매진했다는 그다. "(선재가) 특수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나. 톱스타들이 하는 섬세한 표현과 제스처, 말투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3~4개의 제스처들을 정해놓고, 연습실을 빌려 계속 연습했다. 감독님과 얘기도 많이 나눴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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