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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부산 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차량 불타고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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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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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 신도시 식자재 마트 인근 공터에서 불이 났다.

해당 공터에 쌓아놓은 휴대용 부탄가스에서 불이 시작돼 가스통이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가 커졌다.

가스통이 인접한 주차장으로 날아가 차량 10여대가 불에 탔고, 마트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폭발음이 들리고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치솟자 100여건에 가까운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97명과 펌프차 등 27대를 동원해 오전 11시 55분께 불길을 잡았다.

마트 공터에는 부서진 휴대용 부탄가스 수백 개가 나뒹굴고 자동차가 시커멓게 타버리는 등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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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 불씨로 인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https://naver.me/5MSbDI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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