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이 대세?…빙그레, '더:단백' 새 얼굴 됐다
4,883 10
2024.05.24 12:01
4,883 10
DUcAAl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빙그레(005180)는 건강지향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의 모델로 배우 김무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빙그레는 신성장 동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백질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범죄도시4'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무열을 모델로 내세워 단백질 리딩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김무열씨가 배우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노력들을 '더:단백'의 특장점과 재치있게 접목한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로 각색, 소비자들에게 '더:단백' 브랜드의 대세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빙그레는 메인 소비층인 2030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비자 접점 매체인 피트니스 센터나 영화관 스크린 같은 주목도 높은 옥외 미디어 노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드링크 시장 내 1등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잠재고객을 확실히 공략하고, 브랜드 타깃 확장을 통한 전체 단백질 시장 내 매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91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98 00:36 15,7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1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82,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75,66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89,2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13,4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32,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77,2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83,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37,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38 기사/뉴스 [단독] '연예인 연습생 출신' 한서희 제보로 마약사범 검거한 경찰, 내막은? 11 17:34 1,637
310137 기사/뉴스 인도 삼성 노동자 파업에 '연대의 뜻' 표한 한국 노동조합들 2 17:09 509
310136 기사/뉴스 "삼성전자, 인도공장 파업 노동자 고소" 8 17:04 781
310135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 261 17:00 23,370
310134 기사/뉴스 삼성전자, '반도체인 신조' 개정…"초격차 회복 의지" 2 16:57 367
310133 기사/뉴스 “왜 안 만나줘” 고백 거절하자 딥페이크로 협박한 20대 男 4 16:54 942
310132 기사/뉴스 “방송 인생 32년 최악 공포” 박명수, 1300미터 공중 다리에 초긴장(극한투어)[결정적장면] 6 16:51 698
310131 기사/뉴스 다섯쌍둥이 출산 부부, 1억 7천만원 넘게 지원받는다 53 16:49 2,841
310130 기사/뉴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원작 소설 모두 담았다 2 16:48 1,008
310129 기사/뉴스 친구에게 스킨십 반복한 자폐 학생… 법원 “학폭 처분 취소해야” 50 16:46 2,188
310128 기사/뉴스 '그녀에게', 올해 독립예술영화 극영화 흥행 3위…2만 돌파 눈앞 16:46 471
31012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 332 16:42 13,824
310126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감독 “무게감 낮춘 맞춤형 휴식 드라마” 관전포인트 공개 16:40 383
310125 기사/뉴스 박명수 “인생 무슨 즐거움 있냐, 거지 같은 옷 입지마” 청취자에 진심 조언 (라디오쇼) 6 16:39 1,702
310124 기사/뉴스 ‘폭설’ 한소희 표 퀴어 로맨스…감독 “모든 걸 쏟아 부은 열정적 배우” 6 16:39 1,564
310123 기사/뉴스 [단독] 곽튜브·이나은, 여행 경비 누가 냈나 봤더니…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 276 16:38 30,870
310122 기사/뉴스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부르며 돌연 울컥 “이번주 생일인데” (라디오쇼) 16:37 430
310121 기사/뉴스 박명수 "20년 전 치킨집 할 때 월세 370만원, 많이 팔수록 손해"…이유는 4 16:29 1,918
310120 기사/뉴스 ‘최강한화’ 외치는 펜싱 스타 오상욱 “신구장에서도 시구하고 싶어요” 8 16:18 1,073
310119 기사/뉴스 [fn마켓워치] 'BTS, 뉴진스' 하이브, CB 조기상환청구...2000억원 넘었다 239 16:13 1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