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9일 해외직구를 당장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대책의 배경이 KC 인증기관의 민영화와 관련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미 KC 인증기관은 민간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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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우선 80개 품목 전체에 대해서 해외직구가 당장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에서 언급된 80개 품목은 어린이가 사용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제품, 화재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일부 전기・생활용품, 유해성분 노출 시 심각한 위해가 우려되는 생활화학제품으로 해외직구를 통해서도 안전한 제품이 반입될 필요성이 높은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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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인데 말장난하는거임
별별 이유로 유해한거 같으니까 안돼 이러면 다 막히는거임
말만 직구 막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내용보면 시민들이 반대하는 직구막는내용이나 마찬가지임
이거 유해성 검사 하니까 저거도 유해성있어서 아무튼 안됨 이래버리면 끝나는일이라 일부적용 그런거 없이 아에 무산될때까지 계속 지켜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