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회와 다단계] 박한길 회장 등 애터미 주주 4명이 1000억 원 ‘꿀꺽’
- 유영
- 승인 2016.06.02 02:24
애터미 박한길 회장.
유병언 계열 구원파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 회장이 주식 배당금으로
6년간 챙긴 돈만 250억 원이 넘는다.
미국 한인 교회에도 널리 퍼진 다단계 업체 애터미가 지분 100%를 가진 4명의 최대 주주 뱃속만 채워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난 2015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에만 배당금으로 450억 원이 지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2015년까지 3년간)까지 지급된 배당금만 1000억 원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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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그동안 신앙과 사업을 내세우며 사업을 키워왔다.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한길 회장 강연에서도 신앙은 자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을 두고 30분 이상 이야기하는 강연도 있다. 한인 교회에서도 박 회장의 말이 자주 인용되거나 비슷한 이념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교인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목회자들도 다단계 사업을 통해 교인들과 사업 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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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55
제품은 좋니 어쩌니하는 댓글에 넘어가는 덬들 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