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에 재반박 "어도어 직원 집 동행에 여성만? 남성도 앞 지켜"[공식]
29,840 119
2024.05.10 15:54
29,840 119

이하 어도어 입장 전문 

5월 10일 하이브 반박문에 대한 설명자료 전달 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여직원에 대한 심야감사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으려는 하이브의 입장문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힘으로써 더 이상의 논란을 막고자 합니다. 

본 사안은 스타일리스트 업무와 처우에 대한 하이브의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디자인, 안무, 스타일링과 같은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핵심 인재들은 역량에 따라 회사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것 보다 외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할 경우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곤 합니다. 때문에 실제 레이블 비즈니스에서는 이러한 역량을 유지하기 위한 유연한 보상 체제가 필요합니다.

어도어 또한 성과를 만들어낸 인재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철학에 기반해, 본 스타일스트 뿐만 아니라 역량이 높은 인재에게 성과에 맞는 높은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습니다. 

하이브가 문제제기한 해당 비용은 회사 매출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주가 외주 스타일리스트를 사용하는 경우 지출하는 비용이고, 광고주가 이를 해당 업무를 수행한 스타일리스트에게 지급한 것입니다. 

이러한 비용 수령에 대해선 대표/부대표/스타일리스트가 논의하였고, 효율성과 퀄리티 면에서 내부 스타일리스트가 작업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광고주로부터 정당하게 지급받도록 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HR에 제출한 자료와 함께 충분히 소명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당하게 수령한 대가를 하이브는 불법 수취 금액으로 둔갑시킴으로써 어제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으려 한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어제 밤 상황은 하이브가 여성만이 집에 간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남성과 여성이 집앞까지 동행을 하고, 남성이 집앞을 지키는 상태에서 여성은 심지어 집안까지 들어와 휴대폰 등의 제공을 요청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하이브는 어도어를 핑계삼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적인 대화를 공개하는 등 계열사의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행위를 중단하길 바랍니다. 

어도어는 5월 9일부로 정보제공 및 이용동의 철회 통지서를 통해 철회 의사를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허위 사실은 물론 개인간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등을 언론에 부단으로 배포할 시, 하이브 해당 관련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민 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opnews@heraldcorp.com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5101533251563309_1&pos=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1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9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96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55
2979895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 16:59 524
2979894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1 16:59 68
2979893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1 16:58 127
2979892 정보 네페 13원 8 16:58 294
2979891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2 16:57 136
2979890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1 16:53 96
2979889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14 16:53 963
2979888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1 16:52 866
2979887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7 16:52 680
2979886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6 16:50 2,053
2979885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7 16:50 846
2979884 이슈 보통 기술을 가진 게 아닌 중국 스트리머 6 16:49 747
2979883 이슈 아이린한테 장난치다 한 대 맞는 민호 2 16:49 822
2979882 기사/뉴스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고 후폭풍" 4 16:49 1,255
2979881 이슈 앱스타인 파일에 등장한 한국인 이름 19 16:48 2,973
2979880 정치 '364일' 꼼수 계약으로 퇴직금 안준다? 강훈식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1 16:48 241
2979879 정치 어쩌다가 보니 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답하게 된 이재명 대통령 15 16:47 1,059
2979878 이슈 잔고 오백원뿐인데 이디야 토피넛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다ㅠㅠㅠ 17 16:46 2,250
2979877 정치 李대통령, '생필품 담합 수사 성과' 檢 이례적 칭찬 2 16:46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