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방탄소년단 사재기 의혹, 이관·조사예정···‘문체부표창 취소’ 민원도 접수
66,293 718
2024.05.04 14:05
66,293 718

sVBGzW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둘러싼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관련 기관으로 이관돼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에게 수여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취소해달라는 추가 민원도 접수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앞서 이와 같은 민원을 지난 2일 접수해 산하 기관이자 음원 사재기 신고 창구를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이관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문제가 제기된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답변서를 요구한 뒤 때에 따라 문체부를 통해 수사기관 등 협조요청으로 이를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음원 사재기 의혹은 2017년 1월 발생한 공갈협박 사건 판결문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민원을 제기한 A씨는 “판시 내용을 미루어 짐작해 보면 ‘음원 사재기’ 행위를 규제하는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 2016년 9월 23일부터 피고인으로부터 첫 메일을 받은 2017년 1월 1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도 불법 마케팅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협박으로 빅히트 뮤직은 결국 거액을 송금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 판단된다”고 했다.


이외에도 문체부가 2016년 10월 방탄소년단에게 한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한 문체부장관 표창을 취소해달라는 민원도 지난 3일 해당 기관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민원에는 “(문체부는)사업성과에 따라 장관포상 대상사업과 유공자를 엄격하게 선정하고, 포상 적격성 검토를 위한 사전심사를 철저히해야 하며, 포상적격자 선정을 위해 필요시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를 참여토록 하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정한 심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사재기 의혹’은 ‘공정 경쟁’이라는 민주주와 법치주의 질서를 훼손시킨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상훈법 제8조(서훈의 취소 등) 제1항제1호, 정부표창규정 제18조(표창 취소의 절차) 제1항에 따라 문체부는 표창 취소를 신속하게 검토해야 한다 판단된다”고 했다.


해당 민원을 접수받은 문체부는 이에 대해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59803

댓글 7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7 05.18 76,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0,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71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10위 (🔺3 ) 피크 5 22:00 63
3077670 이슈 연예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밈....jpg 1 22:00 249
3077669 이슈 (가사 제외) 의외로 요즘 먹힐 깔이라 깜짝 놀란 20년 전 노래...twt 21:59 318
3077668 이슈 팬싸인회에서 멜로눈빛 쏴주는 유죄 아이오아이 김세정 3 21:58 162
3077667 이슈 도망가는 말미잘 1 21:57 102
3077666 유머 으이구 하면서 막내여동생 안아드는 허남준.X 10 21:54 1,265
3077665 유머 오랑마마 인형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자는 원숭이 펀치🐒 5 21:54 344
3077664 이슈 일베 논란에 내로남불 하고있는 방송국 엠비씨 5 21:51 766
3077663 정보 현재 예능 버프 받고 빠르게 역주행하고 있는 그룹...jpg 11 21:50 3,032
3077662 이슈 휀걸: 멜로눈빛으로 봐줘~ ioi김세정: 곧 우리가 뽀뽀 할 것 같은 느낌으로 해볼게 9 21:49 555
3077661 이슈 19년 전 발매된 바나나걸(이현지) <쵸콜렛> 3 21:48 439
3077660 유머 인사팀 사람들: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나요? 나: 3 21:47 1,221
3077659 이슈 식당 웨이팅 중 만난 아이 11 21:46 1,089
3077658 유머 사진 한장으로 보는 군체 (왕스포임) 8 21:46 1,344
3077657 이슈 어떤 흙수저들은 '부모가 제일 큰 적'이라는 걸 인생의 가장 힘든 요인으로 꼽는데 이걸 사람들은 종종 '부모가 지원 못해줬다고 징징댄다'고 오해한다. 11 21:45 1,527
3077656 유머 썬크림의 중요성...jpg 15 21:45 3,433
3077655 이슈 2026년 인터넷 문화 트랜드 자가체크 200 21:43 8,545
3077654 유머 주말에 갑자기 뼈뿌러진 솔로 성소수자들 2 21:43 1,618
3077653 이슈 형평성 없었던 그때 그 EBS 실험.jpg 17 21:39 2,637
3077652 기사/뉴스 스타벅스 불매 여파에…카톡 선물하기 순위 급락 18 21:37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