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해임' 주총 허가신청 심문 30분만에 마무리
16,809 42
2024.04.30 18:05
16,809 42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에 나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의 임시 주주총회(주총) 소집 허가 신청 심문기일이 30분 여만에 마무리됐다. 양측은 "비공개로 진행된만큼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은 30일 오후 4시 45분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을 시작했다. 심문은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법원은 통상 심문기일 지정 후 3주 안에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오후 4시 23분쯤 모습을 드러낸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률책임자(CLO) 및 하이브 측 변호인단은 "주총으로 민 대표를 해임하려는지", "배임 혐의로 고발한 이유는 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오후 4시 32분쯤 출석한 어도어 측 변호인단은 "법을 위반할 의사는 없다"며 "적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임시주총을 열면 안 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대답한 뒤 민 대표가 어도어 이사회 소집에 불응한 것에는 "이사회를 소집해야 주총을 한다"며 "(이후) 늦지 않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후 5시20분쯤 재판장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어도어 측 변호인단은 "5월10일까지는 이사회를, 5월 말까지는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라며 "방금 말한 내용을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드릴 말씀을 5월13일쯤까지 드리겠다고 재판부에 말했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법원 입구 밖으로 나온 하이브측 관계자는 어도어 측에서 제시한 일정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 등에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어도어 측 의도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엔 "의도는 잘 모르겠다"며 "오늘은 양쪽에 대한 주장을 듣는 날이고 저희는 원래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저희는 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430180334432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6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3 04:55 260
3033385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4 04:49 428
3033384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3 04:48 339
30333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47
3033382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04:40 130
3033381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1 03:59 562
3033380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425
3033379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9 03:44 606
3033378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599
3033377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28 03:27 3,374
3033376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2 03:11 696
3033375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549
3033374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7 03:05 1,392
3033373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330
3033372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8 03:03 1,195
3033371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3 03:02 656
3033370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363
3033369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03:00 330
3033368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4 02:56 643
3033367 이슈 불 붙은 군 가산점 논쟁 장동민 vs 박성민 6 02:52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