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9아토엔터테인먼트·앤드마크
29일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연출에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의 감독 이환이 맡는다. 제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의 흥행작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맡는다.
한편 ‘프로젝트 Y’ (가제)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https://v.daum.net/v/2024042918320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