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 "학교폭력 심하게 당해…가해자, 성인 돼 만나니 도망"(전참시)[종합]
56,030 113
2024.04.28 01:18
56,030 113
ZmVKqA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준이 학교폭력을 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준이 친구인 배우 국지용과 매니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준과 국지용은 서로 먹을 것을 함께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작년에 먹을 것을 두고 싸웠다. 그 이후로 무조건 더치페이를 하고 서로 먹는 것을 건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30대 중반 아니냐. 너무 유치하다"고 말하면서도 "원래 어린 시절 친구 만나면 그때로 돌아간다"고 공감했다.

두 사람은 중학생 때 각자의 학교에서 댄싱팀을 꾸리다 만나 새로운 연합을 구성해 함께 댄싱팀을 만들게 됐다고. 이준은 "그때 인기가 엠블랙때보다 많았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그때 싸이월드에서 5대 얼짱 다음에 베스트나인이라고 있었다. 그걸로 연습생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준은 "나는 학생 때 학교폭력을 많이 당했다. 정말 많이 맞았다. 너무 맞아서 바지가 안 벗겨져서 가위로 잘라야 할 정도였다. 그런데 내 밑에 애들한테 하는 폭력은 다 없앴다. 선배들이 때리라고 하면 내 입으로 소리내고 때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국지용은 "이준이 진짜 많이 맞아서 어머니가 우시기도 했다. 그런데 어릴 때도 정의의 사도 같은 면이 있었다"고 두둔했다. 

이준은 "성인이 돼서 나를 때린 사람들을 마주쳤다. 그런데 날 보고 도망가더라"고 시원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국지용은 이준의 드라마 본방을 함께 보면서 연기 노트를 썼다. 이준의 연기 피드백을 항상 해주는 편이라고. 한참 극에 몰입하던 세 사람은 이준의 분량이 적어지자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말했고 이준은 "어제는 진짜 많이 나왔다. 그런데 유독 오늘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자신의 분량이 많이 나오지 않자 "오늘만 그런 것 같다. 나 주인공이다"라고 민망해했고 국지용은 "대사 없는 신 연기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이준에게 욕을 얻어먹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008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4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전에 못한 덬만) 9 05:55 410
2981283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13 05:44 527
2981282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7 05:43 557
2981281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05:29 420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1 05:22 965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2 05:07 531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13 04:51 1,362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143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6 04:48 1,631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882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1,381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3 04:00 497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248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610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9 02:59 3,240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449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2 02:27 4,966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3 02:14 7,208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9 02:04 4,348
2981265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6 02:04 6,683